후반에 안토다니스 대비해서 1코주문이나 동전 가능한한 아끼시고

6코부터 눈보라, 불기둥으로 필드정리가 쉽기 때문에 6코까지 닥치는대로 필드정리 하셈.

물론 최대한 효율 살려서 주문카드 아끼고 기본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야함.

타우렌전사의 경우 한턴만 버티면 2코로 5댐을 뽑을 수 있으므로 단순히 버티기용이 아니라 공격용으로도 쓰일 수 있음.

카드 대부분이 공격주문이나 얼리기고 저코 하수인이 도발카드랑 주문력강화라 필드정리하고 버티는 게 쉬운편임.

전설카드, 광역기 빼면 죄다 저코라 패말일 일도 별로 없음. 후반가면 광역기도 손에 쉽게 쉽게 들어옴.

6턴이상 됐다 싶으면 적당히 얼리고 불기둥 쓰고 하면서 필드정리하고 버티다가 전설 툭툭 꺼내주면 됨.

혈법 있으시면 코볼트 하나 빼고 넣어도 좋고, 불작 대신에 데스윙 넣어도 쓸만할 거 같음.(주문카드 팍팍 써서 다 소모시키고 후반에 전설 내면서 적 핸드 소모시킨다음 데스윙으로 결정타라든지)

심플하지만 상당히 쓸만한 덱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