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을 아예 안넣을 순 없고 최대한 안넣고 해보자해서 오닉시아나 자군-야포까지 버틸 수 있는 덱을 짜서해보는중인데 7~8등급 사이에서 헤매네요.
흑기사는 크게 의미없고 침묵은 있지만 변이가 없는 드루 특성상 라그를 비롯한 각종 고급 전설을 카운터하기위해 땜장이 대신 나이사 만들었고 배후자랑 조합해서 쓰니 괜찮긴한데 아무래도 상대방에 수동적으로 게임하니 패가 조금만 안풀려도 힘들긴합니다.어쨋든 초반은 허수아비-설인-발톱으로 장악하고 상대 케른,실바나스등 죽메 전설은 수호자로, 그외 고 체력은 휘둘러치기랑 별똥별로 처리하고 광역은 코볼트 추가하구요.
첨에 요정용+허수아비로 필드장악에만 신경쓰니 후반에 드로우가 안되서 말리길래 하나씩 빼고 전리품+수행사제 넣으니 좀 낫네요.천벌이나 지정이나 드로우보단 다른데 쓰는 일이 많더라구요.탈노스 있음 전리품이랑 코볼트 뺄 수 있겠지만 당연히 없으니 안쓰는거구 그외에 교체할만한거나 운영할때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야포를 하나 더 넣어야할까요? 그리고 별똥별 광역 포기하고 본체딜+드로우 가능한 별빛섬광을 넣을까 고민중이네요.등급 올라 갈 수록 드로우가 중요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