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6 14 0 |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 선호 옵션 | 연계 (10%) / 전투의 함성 (10%) / 죽음의 메아리 (3%) |
| 평균 비용 | 2.3 |
| 제작 가격 |
|
안녕하세요 하스스톤 시작 3일차 되는 병맛왕 이라고 합니다.
하스스톤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MTG, 유희왕, 판마 등등 TCG장르에는 잔뼈가 굵은 유저입니다.
덱 운영과 컨셉
빠른 드로우를 기본 주문카드로 데미지를 쌓고, 리로이로 마무리
흐름
초반에 드로우 카드를 내어 손패를 불리며 근근히 버티다가
중후반 주문데미지, 리로이 콤보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카드/콤보 설명
1.수집가와 기술자
둘다 2코스트에 드로우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카드를 사용해도 손패에는 손해가 없다는 뜻 입니다.
기술자는 즉발 수집가는 죽음의 메아리 발동시 입니다.
두 카드 모두 빠르게 손에 들어올수록 유리한 카드입니다.
2.맹독과 폭풍의 칼날(폭칼)
다들 잘 아시는 콤보라고 생각됩니다만,
단검 - 맹독 - 평타 - 폭칼 (5 코스트 6 데미지 광역 3데미지)
를 기본으로 하는 콤보입니다.
잔몹처리에 유용하며 영웅에게도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코볼트 점쟁이의 효과로 데미지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폭칼 1장이 사전에 빠졌다면 단검 - 맹독 - 맹독으로 5데미지 폭칼도 가능합니다.
3.독칼의 / 고통의 수행사제
독칼은 초반에 들고있는걸 그다지 추천하진 않습니다.
다른 드로우계가 없을 경우만 들어줍니다.
후반 코볼트와 연계하여 사용시 효과 좋습니다.
데미지가 1이라 애매 할 때는 과감하게 아군 고통의 수행사제에게 긁어주면
카드 2장을 드로우할 수 있습니다.
4.SI:7 요원 + 기습 or 수정
초반에 유일한 요정용 카운터 요원입니다.
기습이나 수정과 연계해서 사용해도 좋고 후반에도 주문카드와 연계하여 쓸모가 많습니다.
5.밴클리프
욕심부리지말고 4/4 혹은 6/6으로 소환해줍니다.
얘는 적이 얘를 처리하느라 한 턴을 소비하게끔 유도하는 미끼일 뿐입니다.
(살아남으면 우왕 굳)
6. 가젯잔
처음에는 하늘빛비룡을 썼습니다만 얘는 비추합니다. 코스트5는 너무 무거워요
가젯잔은 1장 정도 넣어주면 원활하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게임진행상 6~8코스트 진행 될 때쯤 막바지이기 때문에 활약할 기회는 많지 않지만
일단 한 턴 살아남기 시작하면 게임을 파괴합니다.
7. 칼날부채 / 암살
칼날부채는 드로우 효과가 있지만 데미지가 1인데다가 3코스트라
써먹을 기회가 낳지는 않습니다. 주로 성기사 상대 할 때 쪼렙몹 처리하거나
코볼트와 연계하여 사용합니다.
암살은 조커이자 보험으로 사용합니다.
6~9턴째 중요한 순간 튀어나오는 적의 고레벨 하수인을 처리하는데 사용합니다.
(천상의 보호막도 한 방에 처리가능해서 은근히 자주 사용합니다)
8. 리로이 + 그밟 + 그밟 / 절개
최고의 마무리 콤보입니다.
6코스트 12 데미지
8코스트 18 데미지
를 줄 수 있습니다. 비밀만 주의한다면 확실하게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절개를 여기에 묶은 이유는 바로 영웅에게 데미지를 쌓는 용도로도 좋기 때문입니다.
하수인은 왠만하면 다른 주문카드로 처리하시고 절개는 코볼트 나왔을때 영웅에게 긁어주면
나중에 리로이로 마무리하기 훨씬 수월해집니다.
9. 이하 잡몹
시린빛 점쟁이는 드로우효과가 좋습니다. 그런데 상대방도 좋아한다는게 함정
애초에 손패가 빵방한 흑마같은 애들 상대 할 때는 오버드로우 시키는게 재밌기도 하지만
왠만해선 중후반 손패의 우위로 초반의 손실을 만회해야하는 도적에겐 양날의 칼입니다.
저는 탈노스 만들면 교체 할 예정입니다.
센진 방패대가는 4코스트 딱 되었을때 나와주면 효율이 최고입니다.
어려운 초반에서 중반을 이어주는 다리역할을 합니다. 물론 나오지 못 할 때가 더 많지만
중후반에도 도발로 턴을 뻐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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