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1 19 0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연계 (13%) / 은신 (3%) / 주문 공격력 (3%) |
| 평균 비용 | 2.0 |
| 제작 가격 |
5120 |
다시 시작하는 주문도적
작성자 : Akumain | 작성/갱신일 : 03-26 | 조회수 : 60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3)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1
냉혈
x2
1
맹독
x2
1
사악한 일격
x2
1
은폐
x2
2
데피아즈단 두목
x2
2
독칼
x2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1
2
폭풍의 칼날
x1
2
혼절시키기
x1
3
SI:7 요원
x2
중립 (5)
2
마나 중독자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퀘스트 중인 모험가
x1
5
리로이 젠킨스
x1
7
가젯잔 경매인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3.3% (4장)
- 126.7% (8장)
- 240.0% (12장)
- 310.0% (3장)
- 4
- 53.3% (1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36.7% (11장)
- 주문63.3% (19장)
- 무기
추가 설명
오픈베타 때 한창 주문도적을 하다가 실력이 미천하여 돌냥/흑마 위니/멀록 등에 너무 당해서 잠시 접고
성기사/거인흑마를 하다가 아래의 "이렐리아"님이 쓰신 글과 동영상을 보고 다시 주문도적을 시작했습니다.
직딩이다 보니 하스를 장시간 할 수 없는 입장에서 즐겜 모드로 게임을 하는데
주문도적이 매력적인게 짜릿한 한방(재수좋을 때 만피도 한번에 보내버릴 수 도 있는) 때문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수도 없이 지다가도 그런 한방으로 역적승 했을 때의 쾌감은
고단한 하루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니깐요....
지금의 덱을 어제 실제 돌리면서 약간씩 카드 조정하면서 만든 덱이고 취향에 따라 유들이있게 조정 가능할 거
같습니다..(특히, 칼부림,배신,사악한 일격/폭칼 등 취향에 따라 장수를 조정하시면 될 거 같네요.)
예전 주문도적에서 은신은 거의 쓰질 않았는데 이렐리아님 마나중독자의 활용을 위해 "은신"을 과감히 2장
넣었습니다... 첨엔 반신반의 하면서 일반전에서 돌렸는데 나름 괜찮아서 랭킹전에서도 통할까 하는 마음에
해봤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최근 랭겜중에서 가장 기분 좋게 겜을 했습니다.(제 현 등급은 9-10등급 수준입니다)
의외로 마나중독자가 살아서 엄청난 데미지 딜링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은신도 마나중독자나 가젯잔 보호에 좋았습니다.
제가 퀘스트모험가를 넣은것은 이걸로 키워서 먼가 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2턴에 마나중독자가 나왔거나 했을 때 3턴에 퀘스트 모험가를 내서 상대로 하여금 어그로를 끌기 위함입니다.
대부분의 상대가 마나중독자와 퀘스트모험가가 나와있으면 퀘스트 모험가는 어떻게든 Kill하려하고
마나중독자의 경우는 공격력이 1이다 보니 무시하는 경향이 많더군요.
사악한일격도 1코스트 상대영웅 3뎀인데, 중반까지 딜링하다가 상대 도발장벽에 막혀서
아쉽게 마물이 안 될 때 좋습니다... 또 1코스트 영웅 피해주면서 다른 연계카드 낼 때도 아쉽지 않고요.
예전엔 사용을 거의 않했는데 이번에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위 덱으로 필요시 조금씩 튜닝하며 다시 한번 "주문도적"으로 손맛을 느끼고자 합니다.
보시고 좋은 의견있으면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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