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답지 않게 주문 위주가 아닌 하수인 위주의 덱입니다.
2렙부터 매우 강렬한 필드배틀을 할 수 있고 이렇게 필드쌈을 전개하면
대부분의 경우 일단 당황합니다. 평소 겪어왔던 법뻔뻔이 아니거든요.
그러다가 버프위니들이 서로 사이좋게 버프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급당황해서 무리해서 막집어던지며 필드 정리를 하다가
이어 나온 23렙 격노 유닛들은 건들지도 않았는데 자해를 하더니
피가 뭉텅뭉텅 빠져나가는 걸 겪게 됩니다.
올라가는 유닛은 죄다 얼화 화염구 변이 등등에 죄다 정리당하고
후반 안토니다스와 라그나로스가 등장할 때에는 탈진상태에서 얻어맞게 됩니다.
승률이 굉장한 덱으로 격노 스스로 깨우기의 사기성과
온갖 마법으로 꽁꽁 얼려두고 통집어던지고 서로 버프해대는 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