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9 20 1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연계 (10%) / 전투의 함성 (10%) / 도발 (3%) |
| 평균 비용 | 2.0 |
| 제작 가격 |
3360 |
하수인도적에서 주문도적으로 전향했습니다
작성자 : 라면땅 | 작성/갱신일 : 04-04 | 조회수 : 55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3)
0
그림자 밟기
x2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1
냉혈
x2
1
맹독
x2
1
은폐
x1
2
독칼
x2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2
2
폭풍의 칼날
x1
2
혼절시키기
x2
3
SI:7 요원
x2
4
암살자의 검
x1
중립 (5)
1
방패병
x2
2
풋내기 기술자
x1
5
리로이 젠킨스
x1
5
하늘빛 비룡
x1
7
가젯잔 경매인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20.0% (6장)
- 123.3% (7장)
- 233.3% (10장)
- 36.7% (2장)
- 43.3% (1장)
- 56.7% (2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30.0% (9장)
- 주문66.7% (20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정말 하수인도적이랑 주문도적이랑 상반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오늘 리로이 제작해서 함 주문도적돌렸는데 한턴한턴버티면서 덱압축하고
리로이 한방콤보 쌓으면서 연승해나가고 있습니다.
제가했던 하수인도적은 주문을 단6장만 사용하면서 필드를 꽉잡고있으면
상대 광역기에 패가 빨리말라서 진판이 많았습니다.
주문도적은 한턴한턴 버티는게 중요하다는걸 느꼇고
운영면에서 오히려 주문도적이 매끄러운것 같습니다.
앞으로 탈노스 제작할거고 에드윈은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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