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도발 (23%) / 선택 (20%) / 전투의 함성 (13%) |
| 평균 비용 | 4.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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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즈의 램프드루이드를 참고했습니다. 덱시뮬에 램프드루가 없는거같아 올렸어요.
원본덱에는 무쇠정령, 데스윙, 태양길잡이를 빼고 알렉, 이세라,케른이 들어갑니다.
설명을 하자면
흑기사, 라그는 덱특성상 필수이고
나머지 고렙은 취향껏넣어도 됩니다. 이세라나 전쟁정령,케른, 실바,알렉 등 뭘 넣어도 됩니다.
굳이 다른것보다 무쇠정령을 넣은이유는 아래 설명합니다.
<운영법>
정신자극이 있다면 필드를 빨리제압해주고 없다면 맞으며 4,5턴까지가서
많은 도발하수인과 회복하수인으로 상대방의 킬각을 피하고 극후반까지 끌어주며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카드한장에
많은카드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입니다.
전략적으로 사용할 카드는 야생의징표와 가젯잔인데
야생의 징표는 모든하수인에 사용이 가능하여
상대방이 어그로덱이라면 아군에게 써줘서 일반하수인도 도발하수인으로 만들던지 버프형식으로 쓰고
빅덱이라면 상대방에게 걸어줘서 나이사나 흑기사로 처리할수있습니다.
가젯잔은 워낙 덱이 빅해서 일반적으로 손패가 마르지않지만
가젯잔 특성상 필드에 나와있으면 어그로를 많이끕니다.
상대방이 무시하지못하고 같은 중반하수인이나 급하게 스펠을 쓴다면 그것만으로 이득이고
급속성장은 10턴이 넘어가서 사용하면 카드를 한장더뽑을수있게하는 0솔짜리 스펠을 생성합니다.
가젯잔과 급속성장이 후반에 나온다면 카드를 총3장을 더 뽑을수있습니다.
케른이나 이세라대신 태양길잡이와 무쇠정령을 넣은이유는 컨셉을 더 확실히 하기위해서입니다.
도발하수인 하나를 더넣을때 전쟁정령과 무쇠정령중에 고민하였는데
전쟁정령은 침묵이면 능력치가 너무 많이 떨어지고 공격력5가 약간 거슬리기 때문입니다.
이세라 말리고스를 제외한 대부분 고렙하수인은 보통 8/8로 도발이 걸려있는 무쇠정령을 무시할수도없고
고렙의 희생,초중반하수인 2~3의 희생, 스펠을 확실히 뺄수있습니다.
튼튼한 중반 후반 하수인들로 최대한 헥스, 양변, 침묵이 빠집니다. 라그나로스도 타이밍만 된다면 바로내주고
그걸로 스펠이 빠진다면 그것도 손해가 아닙니다.
데스윙도 타이밍만 맞으면 바로써줍니다. 일반적인 타이밍은 상대방이 패를 다털어서 공격이오거나 헥스,양변 등
스펠이 다빠진걸 확인했을때입니다.
드루가 데스윙쓰기좋은것은 가젯잔, 고대정령과 육성이 덱에 남아있다면 어렵지않게 패를 회복할수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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