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15 15 0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도발 (7%) / 전투의 함성 (3%)
평균 비용 2.5
제작 가격 1520
내면의 열정과 천상의 정신을 극대화한 덱 작성자 : 새타 | 작성/갱신일 : 04-10 | 조회수 : 95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3)
1 내면의 열정 x2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빛샘 x2
2 생각 훔치기 x2
2 어둠의 권능: 고통 x1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2 천상의 정신 x2
3 빛의 정령 x2
3 신성한 폭발 x2
6 비밀결사단 어둠사제 x1
6 신성한 불꽃 x1
9 정신 지배 x1
중립 (5)
1 방패병 x2
1 빛의 감시자 x2
3 고통의 수행사제 x1
3 파괴전차 x1
4 센진 방패대가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33.3% (10장)
  • 230.0% (9장)
  • 320.0% (6장)
  • 46.7% (2장)
  • 5
  • 66.7% (2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50.0% (15장)
  • 주문50.0% (15장)
  • 무기
추가 설명

방패병, 빛샘과 천정, 내면의 열정을 이용하면서

 

빛의 감시자를 열심히 키웁니다. 상황에 따라서 0/8 방패병과 5/5 빛샘과 7/2 빛의 감시자가 초반에

 

필드를 지배한다던가 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빛샘과 빛의 감시자가 같이 있으면 언제 어떻게 커질지 모르거든요. 이덱은 그게 핵심입니다.

 

거기에 북녘골 성직자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그걸 꼭 바랄 순 없지요.

 

천정이나 열정 4장중 1장은 초반에 손에 반드시 들어옵니다.

 

그 1장과 방패병, 빛샘을 조합해서 초반을 버티면서 뒤에 북녘골 또는 빛의 감시자를 깔아서

 

드로우 또는 빛의 감시자를 키우는 것이 목적입니다.

 

 

중반은 나머지 2장 정도 남은 내면의 열정과 천정 + 빛의 정령, 센진, 파괴전차가 이어받습니다.

 

 

단점은 아키치마나 광기의 화염술사가 없어서 초반 위니 처리 능력이

 

방패병+열정과 빛샘이 손패에 없으면 매우 약하다는 것

 

저코스트에 주문이 많아서 후반에 힘이 딸린다는 것

 

마음먹은대로 손패가 초반에 안들어오면 말리고 (그 변수를 최대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런 상황이

 

존재) 드로우 능력이 적절한 북녘골에만 의존한다는 겁니다. (이건 사제 공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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