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7 11 2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천상의 보호막 (13%) / 죽음의 메아리 (10%)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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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이상에서는 제가 미흡하여 올라가기가 힘드네요 4등급까지는 찍었는데 연승보너스도 없고 전설은 멀지만
5등급 아래에도 많은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하고 한명한테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써봅니다.
모 bj의 콘돔덱이라고 불리는 덱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습니다 성기사만 거의 하기 때문에 많은 수정끝에 얻은
제 덱의 특징을 설명하려합니다.
구원이 너프 이후로 많이 안 쓰는 추세이기는 하나 구원은 잘 쓰면 상대의 마법카드 혹은 하수인의 체력을 뺄 수 있는 좋은 카드입니다
구원을 쓰는 경우는 여러 경우입니다. 가장 좋은 케이스로 생각하는건 구원이 후공 첫턴에 낸후에 2코스트에
동전+ 성전사, 허수아비 골렘 소환을 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힘들게 하수인+주문으로 제거 했다고 했을시 다음턴에 상대 본체를 압박 할 수 있습니다.
골렘은 죽으면 죽음의 메아리를 가진 2/1 짜리가 나오기떄문에 그것이 죽을시 또 2/1 골렘을 소환합니다.
그리고 오버스파크 너프 이후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나이사. 돌진냥꾼이나 레이나드 흑마상대로는 잡혔을떄 타이밍을 봐서 내는것이 좋습니다. 쓸 일이 없는 건 다들 아실테니까
그리고 레이나드 흑마 상대로 상대가 파멸의 수호병을 낼시 성기사 위니는 평등을 제외하고는 도발이 없기 때문에 제거 혹은 견제가 까다로울 거라 생각합니다. 그 떄 팁을 드리자면 제덱에
이 두개를 이용해 상대에게 버프를 걸어주고 나이사로 제거하면 흑마위니 힘이 많이 빠지게 됩니다. 파멸의 수호병을 냈다는 것은 마무리를 생각할 타이밍인데 2장중 한장이 이렇게 허무하게 빠질시 파멸의수호병+버려진 카드
이렇게 생각하면 큰 이익이 됩니다.
그리고 모두가 2장씩 넣는 여명회 파수병을 한장 넣고있는데 이게 초반에 좀 무쓸모 할 떄가 많이 있습니다
한장 정도면 충분히 곡예사 + 성전사 + 부대장 을 한타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한장 뺀 대신 고귀한 희생을 넣어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 주의할 점
피들에 내 성전사나 골렘이 있는데 살리려고 구원을 올려놓은것을 깜빡하고 고귀한 희생을 낼시 크게 손해보고 말리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한장만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내용을 쓰진 않았지만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추가적으로 제가 하면서 계속 수정하여 성기사를 플레이
하시는 분들이 돌진냥꾼이나 방밀덱, 거인흑마덱, 레이나드 모두 상대하기 수월한 덱을 구성해보기 위해 많은 해보겠습니다. 댓글로 의견도 남겨주시면 가루를 써서라도 카드를 만들어 시험해 보고 더 좋은 방향있으면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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