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법사 : 굴단
Warlock : Gul'dan
덱 구성 21 8 0 1
직업 특화 40% (직업 12 / 중립 18)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7%) / 도발 (13%) / 천상의 보호막 (7%)
평균 비용 4.4
제작 가격 8160
새로운 스타일의 거인자락서스(승률보장)-개인적으로 내가 아끼는 덱인데 자랑겸 올림 작성자 : mayoman | 작성/갱신일 : 04-11 | 조회수 : 252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흑마법사 (9)
0 희생의 서약 x1
1 공허방랑자 x2
1 압도적인 힘 x1
1 필멸의 고리 x1
3 공허의 괴물 x1
3 지옥의 불길 x2
4 암흑불길 x1
4 영혼 착취 x2
8 군주 자락서스 x1
중립 (12)
2 고대의 감시자 x2
2 성난태양 파수병 x2
2 파멸의 예언자 x2
3 대지 고리회 선견자 x2
3 무쇠부리 올빼미 x1
3 혈기사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2
5 누더기골렘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6 은빛십자군 부대장 x1
9 알렉스트라자 x1
20 용암 거인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3.3% (1장)
  • 113.3% (4장)
  • 220.0% (6장)
  • 323.3% (7장)
  • 416.7% (5장)
  • 53.3% (1장)
  • 66.7% (2장)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26.7% (8장)
  • 무기
추가 설명

첫패는 :

 

 

이 정도가 좋다.  이 첫패는 죽음의 고리와 갓빼미를 제외하곤 전부 두장씩 들어간 카드이기때문에

 

왠만해서는 잡힌다.  만약 잡히지 않았더라도 거인흑마 특성상 영능드로우를 통하여

 

4턴 안에 지불 or 파멸예언자만 잡아주면 그리 큰 데미지는 입지 않는다.

 

 

이 거인덱이 타덱과 다른 점은

 

첫번째가 황혼의 비룡과 산악거인을 안쓴다는 것이다.

 

보통 거인덱들이 대부분 저 두 카드를 애용하는데

 

초반에 4턴에 칼같이 뽑기 위해서 드로우 -2뎀과 함께 상대하수인으로부터 날라오는 공격까지

 

다 받아내면 4턴에 거인or 비룡 올리더라도 피는 걸레가 되어있을 것이다.

 

문제는 4턴에 올린다고 해도 그 4턴에 마저 데미지를 또 한번 받아내야하며

 

상대에게서 거인 카운터나 비룡 침묵이 날라오면 처음부터 리스크를 너무 크게 안고 가기때문에

 

이 점을 보안한 것이 이번 덱의 핵심포인트다.

 

 

 

 

이덱은 파멸의 예언자를 2마리를 넣었다.

 

파멸의 예언자의 장점은 총 2턴을 벌어준다.

 

올렸을 때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며, 상대가 예언자 킬을 포기하면

 

필드정리를 해줌과 동시에 다음턴에 깨끗한 필드 위에 꽉찬 마나로

 

내 하수인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예언자가 만약 침묵을 먹었다면

 

 로 도발을 걸어주거나

 

 

  압도로 상대를 한대 치고  공괴로 흡수하여

 

괴물을 올리면 된다.

 

이 상황은 굉장히 유리한 것이 상대가 예언자에게 침묵카드를 한장 날렸기때문에

 

공괴에게 침묵이 또 걸릴 확률이 반으로 줄어든다.  

 

만약 공괴가 또 침묵을 맞아서 3/3 본래로 돌아왔다 하더라도

 

어차피 예언자는 할일 다 했고, 압도로 인하여 어차피 죽었을 카드라 생각하면 그리 손해본 경우는 아니다.

 

왜냐면 다음에 나올 실바나스가 침묵을 맞지 않기때문이다.

 

 

 

 

위에 나열한 대로 첫패가 잘걸리면 좋지만 잘 안걸리는 판도 물론 존재할 것이다.

 

그럴 경우 운영법에 대해 소개하자면

 

 기존 흑마대로 할 거 없으면 드로우만 한다.

 

이 키 카드가 나오라고 소리치면서

 

계속 드로우하면 된다.

 

그 동안 특수한 경우 아니고서 왠만해선 전부 체력3 이하 하수인들이 나오기때문에

 

지불 이 키 카드 한장이면 모조리 다 청소가 가능하다.

 

 

그런데 이 카드로 청소를 했다고 하여도

 

난 아무것도 필드에 못올리기때문에

 

상대는 하수인을 잃었지만 곧 바로 하수인이 또 튀어나올 것이다.

 

 

 

여기서부터는 (5코스트)

 

1. 지불을 한장 더 가지고 있다면, 한번 더 하수인2마리 이상 시 정리해준다.

 

2. 암흑불길을 쓰기 위해 고대의 감시자를 올리면서 체력보충제로 대지고리회를 올린다.

 

3. 누더기 골렘을 올린다.

(터지면서 광역 2뎀은 상대에게도 압박이 심하며, 난 어차피 처 맞아야 용거를 올릴 수 있는 입장임으로

 엄밀히 따지면 그리 손해보는 -2뎀이 아니다)

 

4. 예언자가 패에 늦게 잡혀서 지금 있다면 예언자를 올리 되 안전장치를 걸고 올린다.

   (ex.  공허방랑자 )

 

5. 상대 하수인이 한마리만 올라왔다면 무시하고 공격적으로 나간다.

 

 

 

6코스트 이후부터는 상대보다 유닛에서 우위에 있지만 체력면에서는 후달리는 상황일 것

 

 

만약 상대가 고 코스트 유닛을 먼저 냈다면

 

 

oror 

 

 

 

 

을 이용해서 로 상대 유닛을 정신지배하면 된다.

(영혼착취는 한턴에 쓸수 없는 콤보임으로 제외하였음)

 

 

 

 

 

 

 

피관리는 알렉스트라자와 자락서스로 하면 되고

 

 

혈기사를 넣은 이유는 상대가 콘돔기사일 경우 한방에 필드정리가 불가능하기에 넣었음

 

그리고 은빛십자군부대장과의 조합도 생각보다 괜찮기도 하고, 3/3 기본체력도 괜찮은 편임

 

 

 

정말 피관리가 힘들 때는 대지고리회 2마리로도 안될 때가 종종있음

 

그럴 때는 공허방랑자나 아무것도 섭취못한 공괴를 올린 후

 

희생의 서약으로 +5 체력을 흡수하면 되며,

 

레이나드 돌리는 색히들한테 카운터 제대로 들어감(특히 파멸의 수호병한테)

 

같은 거인덱 상대일 경우엔 최대한 아끼면 됨

(거인흑마면 내가 뒤지기 임종직전이 아닐 경우 제외하곤 무조건 아끼면 됨.. 그러다보면 때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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