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등급이 올라가니 좀 뒷심이 딸리는 느낌이에요..

제가 노과금 유저라.. 영웅카드는 조언해주셔도 못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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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덱 컨셉을 설명드리자면..

구원 카드가 핵심입니다.

이번에 정말 괜찮은 콤보를 발견했는데..

후공일때.. 첫턴에 구원을 장착하고..

둘째턴에.. 동전을 써서 허수아비 골렘을 소환하면..

상대턴에 허수아비 골렘이 죽으면 부활하면서 죽음의 메아리로 2/1짜리가 또 생성되는데..

2턴에 공격력 2짜리 생물이 2개 뜨고.. 또 하나는 죽음의 메아리가 있어서 생물이 3개나 되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초반 구원 허수아비골렘 콤보는 정말 강력해서~ 이 콤보 뜨면 거의 70%는 이깁니다.

주의사항으론.. 구원을 장착했을땐.. 1/1짜리 하수인을 소환하면 안됩니다.

그 다음 좋은 유닛이 붉은 십자군 성전사입니다.

2번 때려서 겨우 죽였는데.. 어짜피 체력이 1이라 다시 원상복귀로 부활되지요~ ^^

첫턴에 허수아비 골렘과 붉은 십자군 성전사가  안잡혀도..

죽음의 메아리 효과가 있는 저코스트 유닛을 넣어서.. 아쉬운데로 구원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 선공이라서 3코스트짜리를 소환 못할때는.. 차선책으로

혈법사나 전리품 수집가를 내서 카드 수급을 2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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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전략으론.. 첫턴에 정의의 칼날이 잡히면.. 이걸로 저코스트 유닛을 뻥튀기 해서 싸웁니다.

나름 2가지 초반 전략이 있고 저코스트 유닛도 많아서..

손패운이 운이 나쁘지 않는이상 초반에 나름 강합니다.

중반부터는 천벌의 망치와, 하늘빛 비룡으로 카드수급도 좋구요~

아르거스의 수호자와 태양길잡이로 도발 카드로 버티면서 상대 고코스트 카드를 내게 유도한후..

평등 + 신성화 콤보로 모두 정리합니다.

태양 길잡이 + 구원 콤보도 후반에 뜨면 정말 강력하구요~

후반에 왕의 수호자로 피 회복도 되서 쉽게 안죽습니다.

이 전략이 나름 나쁘지 않아서 6~7등급까지 왔습니다.

현재도 상승중이에요..

여기에 더 추가하고 싶은 카드는..

케른 블러드후프입니다.

나중 모험모드 패치되면 죽음의 메아리가 있는 저코스트 카드들이 많이 나올듯 한데..

그럼 현재 제 저코스트 유닛을 대체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

그럼 더 강력해 질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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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 댁 설명인데..

보시고 부족한점이나.. 추가하면 좋을것 같은점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