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은 별거없음.
그냥 초반에 손패에서 필드잡을수 있는 카드들 고르셔요~.
저도 초보라 뭐 말로 잘 설명은 못하겠으니 몇판 돌리답면 뭐잡고 시작해야할지 감은 충분히 잡히실거에요.
필드정리할때 사용할게 이정도 있는거 같네여.
이걸 굉장히 잘 활용해야되는데, 보시면 신사같이 원래 하수인 처리하려는 카드가아니라 격노효과를 발동시키는
카드가 많져. 그래서 신중히 써야됩니다. 저 격노효과를 발동시키는 스킬들을 이용해서 늑대인간이나, 거품무는 광전사 등등의 하수인 데미지를 펌핑시킨 다음에 상대 명치를 강하게 쳐줘야되는데. 잔인한 감독관이나 내면의 분노를 하수인 정리하는데 사용하면 적 영웅에게 정작 넣을 딜이 없어서 지기 딱좋거든요.
격노카드들은 내가 이 카드를 쓰면 적 하수인을 싹 정리하고 필드를 완벽하게 가져갈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들때만
쓰세요.
이 덱에서 명심해야될것은 절대 하수인으로 필드정리 하려고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명치덱이라고 했지만 어그로덱
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하죠. 하수인은 적 영웅 명치떄리는데 쓰시면 됩니다. 앞에서 격노카드로 필드 정리할때 신중히 쓰라고 했는데 만약 필드정리는 애매하고 격노카드가 있다!. 그러면 자기 하수인 격노띄워서 한방에 큰딜 넣으시면 됩니다. 적 영웅명치치면 적이 아파서 자기 하수인으로 제 하수인 정리하기 마련이죠.
1. 격노카드로 필드 정리 할때는 신중히, 필드정리 각이 안나오면 차라리 격노띄우고 적 명치를 치자!
2. 적과 하수인 맞교환 (X) 영격과 무기등으로 필드정리하고 하수인은 적 명치를 가격하자!
그리고 각 카드의 간단한 활용법을 적어보자면,
분명 처음은 1/4하수인 한마리였지만 순식간에 3/3 2/2하수인이 필드를 차지하게 된거죠.
맨몸으로 내놓는 하수인은 아니고 적 필드정리 될때 내줘야합니다
신나게 적 명치를 후려갈기다가 결국 적이 제 하수인을 정리할때가 많이 있죠. 이럴때 귀신같이 코르크론이 패에 들어와서 적 명치를 가격할수 있게 해줍니다. 코르크론 4데미지 + 무기뎀 or 코르크론 4데미지 +버프2데미지 등등
적이 필드에 하수인이 우글우글해도 피니쉬를 날릴수 있게해주죠.
---------수정중--------------
캬 뽕맛

적 한대도 못때려서 부들부들잼.
한방 22데미지잼 ㅋㅋ
- 6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