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kolento 운영냥 카피버전을 굴렸었는데요

운영냥 자체가 카피만 딱 했다고 바로 제대로 굴릴수 있는 덱도 아니고

급작스럽게 대유행을 타서 다들 예측을 해버리니 승률이 너무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덫활용과 은신호랭이 사용등으로 나름 변수를 줘봤습니다. 덫은 항상 두개를 고정으로 쓰는데 그날그날 메타에

따라 혹은 느낌으로 이것저것 써보고 있습니다. (ex 현재 빙덫1,눈속1을 폭덫2, 눈속2, 폭덫1/빙덫1 등등으로)

요즘 민물악어 많이 쓰던데, 갠적으론 민물악어를 좋게 써본 기억이 없어서 ; 빼고 덫을 활용중입니다.

근데 너무 많은 상황대처에 욕심을 낸 구성이라 그런지 덱이 말리지만 않으면 질 상대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패가 조금 말리면 먼가 이도저도 안되는 느낌이 드네여 조금 더 덱을 단순화 시켜봐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4급이구요 현재 메타에 맞게 먼가 조금씩 고쳐가보고 싶은데 방향제시점 해주실 고수님을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