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화염술사+보호막 으로 필드 정리하고 중후반에는 아키나이,혈법사+신폭 등으로 필드를 정리하다

후반 라그나로스> 벨렌 정분 신격 > 신불 정분 으로 마무리 하는덱

주문도적이랑 비슷하다고 볼수 있음. 주문도적은 주문과 무기로 필드정리하다 가젯잔으로 한번에 드로우 해서 필요한 카드를 모으고 그다음 게임끝 이라면

이 사제는 폭팔적인 드로우는 힘들지만 필드정리와 동시에 드로우를 하면서 정분,벨렌등을 모으면서 원콤이 가능함/

후반 전에 어느정도 딜을 해놨다면 필승할수 있고,

가젯잔, 수행사제,북녘골, 하늘빛 비룡등으로 드로우도 충분함.

사제한테 까다로운 거인흑마를 깜짝딜로 (용거나올쯤부터 킬각) 이기기가 쉬움.

무엇보다 보통 사제들과 다르게 한방딜이 있다는것이 재미있음.

벨렌+정분+성격=14데미지

벨렌 > 정분+정분+신불=30데미지

냥꾼상대할때는 정분 모으지말고 때때로 박아주는 것이 포인트, 아키나이나 어형으로 냥꾼 본체딜을 꾸준히 해주면서 주문으로 상대하면 해볼만함.

드루는 침묵 초반에 빼주면 후반 벨렌을 한큐에 잡기 힘들고 그다음턴에 원콤으로 보낼수 있음

성기사는 까다로움,

위니흑마는 화염술사+보호막은 잡고 있어야 상대해볼만함

센진은 위니때문에 넣었는데 누더기골렘으로 하나 바꾸는것도 좋음.

라그나로스나 말리고스 둘중에 하나 선택. 둘다 한턴 이상 살면 게임 가져오는건데 라그나로스는 혼자 8뎀 즉시 준다면 말리고스는 성격있어야 7뎀줌 하지만 마음대로 넣을수 있다는것이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