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22 4 4 |
| 직업 특화 | 43% (직업 13 / 중립 1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돌진 (7%) / 죽음의 메아리 (3%)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380 |
제가쓰는 리얼 무과금 전사덱
작성자 : 주사위는 | 작성/갱신일 : 05-04 | 조회수 : 158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7)
1
마무리 일격
x2
1
소용돌이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잔인한 감독관
x2
3
거품 무는 광전사
x1
4
코르크론 정예병
x2
5
아케이나이트 도끼
x2
중립 (11)
1
엘프 궁수
x2
1
오염된 노움
x1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요정용
x1
3
고통의 수행사제
x2
3
무쇠부리 올빼미
x1
4
서리바람 설인
x2
4
센진 방패대가
x2
5
구루바시 광전사
x2
6
돌주먹 오우거
x2
6
못 말리는 로켓병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3.3% (7장)
- 220.0% (6장)
- 313.3% (4장)
- 420.0% (6장)
- 513.3% (4장)
- 610.0% (3장)
- 7+
덱 구성
- 하수인73.3% (22장)
- 주문13.3% (4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처음 시작하자마자 일퀘랑 업적만 해서 뽑은 팩으로 구성한 덱으로
오염된 노움과 올빼미는 나온김에 그냥 쓰고
쓸모없는 카드 몇개 갈아서 고통의 수행사제만 두개 만들어서 만든 덱입니다.
덱 운영 포인트는 1데미지를 주는 거를 잘 활용한다는건데, 아군이 데미지를 받아도 이득을 볼 수 있는 카드가 많으므로 피아 상관없이 1뎀을 주는 엘프 궁수를 채용했습니다.
전형적으로 필드 잡고 천천히 두들기는 덱으로, 킬각이 나오지 않는 경우엔 무기는 본체 체력을 좀 희생하더라도
하수인 체력을 아껴서 필드를 잡는 식으로 나갔습니다.
저 코스트 하수인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패가 말릴일은 거의 없으며, 한장있는 올빼미 침묵, 두장있는 마격을 제외하면
제거기가 많이 부족하고 돌진도 정예병과 로켓병 뿐이므로 필드잡기는 어렵지 않으나 필드를 못잡으면 이기기도 어렵습니다.
이 덱은 구루바시 광전사를 메인으로 짠 덱으로, 엘프궁수, 잔인한 감독관, 소용돌이를 아껴 가지고 있다가 마격을 넣거나 광전사, 수행사제를 활용해 이득을 보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궁수, 감독관, 소용돌이의 1뎀딜을 어디에 넣느냐가 이 덱의 운영 포인트입니다.
덱 올리고 보니 시뮬레이터에 올라오는 것중엔 가장 저렴하지 않나 싶네요... ㅋㅋ
첫패로는 보통 소용돌이, 마격, 오염된 노움(취향)을 우선적으로 잡는 편이구요,
수행사제는 딱 3마나에 나오는게 아니면 아껴서 가지고 있다가 2장이상 활용할수 있는 기회에만 나가거나
구루바시, 거품무는 광전사등 쟁쟁한 하수인이 시선을 끌어줄 때 나가 최대한 이득을 뽑아놓는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필드를 잡기 쉽기 때문에 수행사제 체력 3을 알차게 활용해서 드로우만 확실히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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