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대무 번화 번폭
현재 주술사가 2장씩 채워넣는 주문들입니다.
효율성으로 보나 현재 메타로 보나 빠질 수 없는 주문이고
그 외 갓수아비나 누누 등 고효율 유닛들로 보조하는 것이 현 주술사 대세라고 봅니다.
저도 한동안 그렇게 해왔으나 주술사에게 1~5렙 공용유닛은 드로우 유닛으로 충분하단 결론을 내렸습니다.
첫째로 과부하 땜에 핸드에서 놀다가 한창 늦은 타이밍에 나간다는 문제점이 있고
둘째로 그렇게 낸 유닛들이 토템에 비해 존나게 큰 역할을 해주지도 못한다는 점입니다.
어차피 토템에 무기 들려주고 불꽃토템 해주면 뭐든 잘 때려잡습니다.
그렇게 1~5렙 구간을 대충 때워주시면 6렙부터 막강한 유닛진이 기다립니다.
사실 때운다고 하지만 늑대랑 토템이 사기라 필드는 거의 잡고 갑니다.
일단 메인은 5렙진 대정과 배후자입니다.
최고의 시나리오는 불꽃토템 등으로 침묵 빼고 대정에 영혼 넣은 후 배후자로 복사하면 적 바로 항복합니다.
메인이 5렙이어서 좋은 점은 2마리씩 튀어나온다는 점이죠.
보통 대정 배후자 이후 살아남은 놈에 영혼넣고 배후자 복사합니다. 과부하를 계산해도 딱 맞아떨어집니다.
적이 굇수를 내면 배후자 -> 사슬 -> 내꺼에 영혼 등등 돌리다보면 딱딱 맞아떨어지는 마나에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후자와 대정만 잘 써도 거흑 뺨싸대기 치는 수준으로 통곡의 벽을 세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아키르 역시 활용도 죽입니다. 대부분은 대정 전에 튀어나와 저격마법 빼는 용도로 쓰나
개피건 침묵 맞건 살아만 남을시 영혼넣고 배후자 복사 하면
복사하자마자 즉시 돌진이라 날뛰고 죽었다 살아나도 돌진이라 리얼 미쳐날뜁니다.
어떤 상대를 만나도 할만하고 초반부터 후반까지 강력하며
알아키르나 2배후자 복사 등등 꿀잼까지 보장하는 강력한 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