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노 하수인 위주의 운영 덱입니다.

저코위주와 강력한 드로우로 필드를 제압하는 운영형덱입니다.

이덱의 핵심 카드는..

광기의 화염술사와 지휘의 외침입니다.

낮은코스트면서 중반 폭풍 드로우와 필드 정리에 필수입니다.

중반이후엔 이 두개를 동시에 낸 후에는

전투 격노를 쓰면 나의 하수인은 피만 깍이고 죽지 않기에

엄청난 드로우를 땡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로우를 땡기면서 광기화염술사가

광역딜을 시전해주니 울 하수인은 안죽으면서 필드 정리가 동시에 됩니다.

게다가 나의 핸드는 풍족해지니.. 이상황이 되면 아주 유리해집니다.

거기다 주문역시 마격 소용돌이 광란 격돌등 저코위주라 광기혼자서 4~5뎀을 뺄수 있습니다.

초반 핸드는 필드 장악에 도움되는 카드 위주로 구성해주시면 됩니다.

이정도가 적당합니다.

아마니를 먼저내고도 상대가 턴 넘기거나 뻘짓거리한다 싶으면

잔인한 감독관 으로 아마니를 7/2로 만들고 명치덱으로 가셔도 되고..

굳이 잡혔다 하더라도 무기와 감독관 있으면 초반에 필드는 크게 말리지 않기 땜에 운영으로 넘어가기도 무난합니다.

후턴일 경우엔 동전쓰고 아마니를 낼 수도 있지만...

6턴이후 까지 동전을 안쓰고 광기와 지휘의 외침이 핸드에 들어왓다면..

광기,외침 이후 동전과 함께 많은 주문을 쓸수 있어 드로우와 필드정리에 아주유용해집니다.

필드에    있었다면..

이놈에게 광란을 걸어주면 피통이 커져서 주문쓸때마다 광기가 드로우를 땡겨줍니다..

이때만큼은 가젯잔이 되버리죠..

상대 필드 수가 많고 요놈이 있는채로 턴을 시작했다면..

광기 외침, 콤보로 겜 터질지도 모릅니다.

1뎀씩 광역딜 엄청 먹여대니 주문쓸때마다 필드 하수인 수만큼 공격력이 올라가는거죠

그렇다고 광기, 외침 두개 무조건 콤보로 쓸 생각하지말고..

적절한때에는 단독으로 써야 합니다.

코스트가 저렴해서 덱이 잘 안꼬이기 땜에 운영이 쉽고..

필드 정리도 잘 되고 드로우도 잘되서 후반까지 흐름을 이어갈수 있으면서도

노영웅/노전설 이라 무과금,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저들에게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오늘 하루 요걸로 30승 100골드 다 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