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맘대로 이렇게 하면 쌔겠다 생각하고 짜봤습니다.
몇 판 굴리면서 드로우카드가 딱히 없는거 같아서 마나 해일 토템 하나 쓰던거 2개로 늘리고 내트 페이글 넣었구요
산성늪수액괴물 2장쓰고 데스윙 없었는데..뽑은김에 한번 넣어서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중후반까지 갈일이 없어서 다른 카드 넣는게 좋을꺼같네요..
그래도 후반가니깐 좋긴 좋더라구요.
오늘 하루해서 20등급에서 지금 현재 13등급입니다.
초반에 불꽃토템+토템 // 요정용 // 드로우유닛들로 필드 장악 및 어그로 끌면서
하사관/대지의무기/호랑이 콤보로 5~7턴쯤 한번에 강력한 공격으로 승기 잡고
게임 이기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중후반으로 가면서 댐지없는 토템류들도 피의 욕망으로 한방이 가능하고
번개폭풍과 야수정령으로 적 필드 장악을 막구요. 야수정령이 한장 뿐인데 드로우카드 하나 빼고 2장써도
좋을거 같습니다. 데스윙빼고 넣어도 될거같기도 하고요....
흠.........초보가 덱 한번 짜봤는데 수정 할 부분 달게 받을게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