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은 핸드파괴와 주문도적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덱입니다.
우선 이 덱의 운영은 핸드파괴가 아닌 주문도적 입니다.
무리해서 상대방의 핸드를 터뜨리는데에만 집중을하게되면, 승률이 낮아집니다.
핸드파괴는 사용할 수 있는 또다른 전략일뿐입니다.
이 덱의 주요 카드들입니다.
이 카드들이 없으면 이 덱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이 덱의 장점은 대지 고리회 선견자가 있으므로 안정성이 더욱 올라가고, 가젯잔이 나오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며,
점쟁이+양조사, 아니면 무클라로 상대방의 카드를 터뜨리고,
무클라의 패널티인 바나나2개는 감당이 안될 정도라면 혼절시키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소멸은 상대방의 흐름을 끊어버리거나, 킬각일때 2개 이상의 도발하수인을 치우거나, 내 하수인을 재활용할수도 있고, 상대방의 카드를 태울수도 있는 수단입니다.
그리고 그림자밟기는 신중하게 사용합시다. 상대방을 마무리할수있는 주요 수단입니다. 카드 터뜨린다고 낭비하지 마세요. 왠만하면 양조사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첫 손패 잡는법은
정도를 집고,
후공일때는
위의 카드들과 요원을 잡도록 노력합시다. 이 덱은 가젯잔을 위해 동전을 아낄 필요가 없는 덱입니다.
그리고 양조사와 요원은 연계가 안되는 상황이라도 그냥 내줍니다. 안내면 쳐맞다가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