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 맞춰서 때리다보면 상대 죽어있음
-하사관의 추가능력이 매우 좋은편이여서 되도록 활용하도록 해주지만 첫턴에 낼게 없을경우 혼자 나가도 좋음
-개풀은 살상명령이나 징표-도발처치, 상대가 위니일때 핵심카드 처치 외에는 본체 공격
-2/1로 4/2잡기 이런거 외에는 하수인교환 안함(이런것도 상황봐서 2딜 본체주는게 나을때도 있음)
-폭덫 있다고 무기 안치지 않고 도발 나오기전에 때려둠
-리로이도 마찬가지로 막타용으로 때려도 되지만 때릴수 있을때 때려 둬도 됨
-비전골렘 패널티 신경안씀(강력한 도발유닛 나올 타이밍에는 고려 해볼만 함)
-추적은 필요한 카드 찾을때 쓰고(보통 리로이>살상명령>다음턴에 쓸수있는 돌진카드=부엉이>그외)
섬광은 상대가 비밀을 쓰는 직업이면 들고있고 비밀을 쓰지않는 직업이라면 코스트 남을때 써줌
-첫 핸드는 노움+돌진+무기+야생의 벗 외에 다 갈아버림 상대가 흑마라면 개풀/폭덫 나오면 하나 정도 챙겨감
-후턴 1233코스트등으로 카드가 잡히면 [1코-동전 3코-3코-2코 어빌] 이런식으로 코스트에 맞춰서 때림
-야생의벗과 3코스트 돌진카드가 있으면 야생의벗을 먼저써줌.
킁킁이>미샤>레오크지만 레오크가 나와도 그 다음턴의 돌진카드를 내면 공격력 1버프를 받을 수 있게끔
제가 몇번 돌려본 결과 이정도만 숙지하면 가볍게 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섬광을 빼고 엘프궁수나 치명적인 사격을 넣어줘도 좋습니다. (섬광 그냥 덱 압축용으로도 좋음.)
돌냥은 대머리나 회갈늑에 의존하지 않고 이렇게 덱 짜는게
제일 쎈거같아서 올려보는데 반응이 안좋으면 그냥 내리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