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16 14 0
직업 특화 56% (직업 17 / 중립 13)
선호 옵션 도발 (20%) / 과부하 (17%) / 죽음의 메아리 (10%)
평균 비용 2.9
제작 가격 7440
흑마 명치위니가 정말정말 빡쳐서 만든 위니전용덱 작성자 : 받아라코일 | 작성/갱신일 : 06-07 | 조회수 : 58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9)
0 선인의 치유력 x2
1 갈래 번개 x2
1 번개 화살 x2
2 고대의 영혼 x2
2 대지의 무기 x2
3 번개 폭풍 x2
3 야수 정령 x2
5 대지의 정령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8)
2 고대의 감시자 x2
2 광기의 화염술사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대지 고리회 선견자 x2
3 혈기사 x1
4 센진 방패대가 x2
5 누더기골렘 x2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3.3% (4장)
  • 230.0% (9장)
  • 323.3% (7장)
  • 46.7% (2장)
  • 513.3% (4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53.3% (16장)
  • 주문46.7% (14장)
  • 무기
추가 설명

등급전에서 돌릴 덱은 절대 아닙니다!

일퀘하다가 하도 명치만 쳐맞쳐맞해서 열받아서 만든 덱입니다.

첫 손패는 고감+치유력에 대지무기 or 번화 or 갈래번개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고감 대신 검귀도 좋긴 한데 고감과 치유력이 빨리 잡히면 2코에 센진을 세울수 있어서 고감을 채택했습니다. 2코부터 막는것과 3코부터 막는건 차원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치유력이 없으면 고감이 고자가 되버려서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대충을 넣고싶긴 한데 뭘 빼야할지 모르겠네요. 7급이 최대인 초보라 이 부분은 조언좀 부탁합니다.

광기와 번폭은 확정 3뎀을 줄수 있어서 채택

탈노스는 번폭의 아쉬움을 줄여주며 유일한 드로우 카드

야정은 과부하가 크지만 이른 타이밍에 도발 두개가 나와주는 든든함

선견자는 본체가 너무 아프거나 튼튼한 도발이 체력이 많이 빠져있으면 힐. 3코 3/3은 준수한 성능이기도 하죠

혈기사는 혹시 모를 보호막에 대비하여 한장 채택

센진이야 도발계의 유명인사라 패스하구요

누더기골렘은 저체력인 위니들에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감함을 선사해주며

대지정령은 7/8이라는 튼튼함을 과시해 상대의 비효율 교환을 유도합니다.

알아키르는 아직 남아있는 위니를 제거하는데 탁월하며 세미 피니셔의 역할도 가능.

이 덱에서의 라그는 피니셔이자 동시에 선치를 통해 8/8 도발몹을 세우는 용도로도 가능합니다.

고대의 영혼은 대지정령에 써서 7/8을 두번 죽여야하는 고자되기 강요를 하거나

누더기골렘에 써서 죽이면 총 4뎀을 먹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4뎀이면 대부분의 위니는 쓸리죠.

아니면 알아키르에 써서 위니 4번 처리하셔도 됩니다.

고감에는 쓰지 마세요.


이 덱의 카드는 모든 카드가 위니를 상대하기 적합하거나 방어에 뛰어난 성능의 카드기 때문에

너무 이른 타이밍에 상대가 하수인을 마구 부풀리고 버프 떡칠이 되어있지 않는 한 비효율적인 교환을 할 수밖에 없게 되어있습니다.

드로우 카드가 없는 이유는 위의 이유도 있고 흑마 위니덱과의 싸움은 카드 돌려막기하듯 그때그때 뽑은 카드로 땜빵할 때가 많기 때문에

차라리 성능 좋은 도발을 세워서 비효율적인 교환을 유도하는게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유 되시면 흑마를 까셔도 되지만 아마 그럴 상황은 거의 없을 겁니다.

피니셔인 알아키르나 라그는 8코 이후에나 뽑을 수 있고 저희 하수인은 상대 위니를 막다 터지기 급급하기 때문이죠.

이 덱의 주요 딜은 상대 흑마가 초조해져서 마구잡이로 해대는 생전과 임프의 전투의 함성이지 저희 하수인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버티세요. 이 덱은 오직 버티고 버텨 상대가 빨리 끝내려고 위니덱했는데 어째서 게임이 이따구로 흘러가는지 진지한 고찰을 하도록 만드는 덱입니다.


진지한 상태에서 만든 덱이 절대 아니며 오직 흑마위니를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다른 덱으로 논쟁 자제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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