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참여해도 되나 고민하다가 그에 관련된 내용이 딱히 없어서 양심상 덱 2개만 투척!
그냥 평범하게 무기로 적 하수인 잡고 내 하수인들로 적 체력 까면서 틈틈히 드로우 하다가 늑대인간 돌진+내면의
분노 or 감독관으로 마무리하는 덱입니다. 초,중반 타이밍에 방밀전사처럼 보이기 때문에 상대가 한번에 들어가는
폭딜을 예상하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잦습니다. 내면의 분노나 잔인한 감독관의 경우 너무 늑대인간이랑 쓰려고
아끼는것보다는 필드 정리를 위해서 사용해주는것도 좋습니다.(비룡 내분은 단일 2뎀!!) 물론 늑대인간과 함께
사용할 최소한의 1장은 필요하지만 내분2장 감독관2장해서 4장이나 들어가있기 때문에.. 괜히 너무 20뎀 넘게
폭딜 넣을꺼야! 아끼다간 말려서 질 수도 있어요. 무기도 사용할 곳이 없다고 바로 상대 본체에 다 때려서
소모하기 보다는 필드 정리를 위해 남겨두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무기를 갈아껴야 한다거나 킬각이 다 와간
다거나 하면 거침없이 본체에...!(or 주문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