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덱의 핵심은 상대방이 카드를 다뽑고나면 시작됩니다.

상대방의 카드가 모두 나온턴에 자연화 두장과 시린빛 점쟁이 두장을 꺼내줍시다.

하스스톤의 카드가 없으면 탈진으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시스템을 이용한건데요.

각 카드는 한번에 두장씩 총 8장을 상대가 드로우하게 합니다.

그러면 탈진뎀이 1 2 3 4 5 6 7 8 이 모두 합한 값 36뎀 이 들어갑니다.

도중에 상대방의 체력이 30보다 아래라면 데미지를 계산해서 미리 꺼내면 됩니다.

위의 조건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카드가 다 나오는시점까지 버텨야합니다.  

드루이드 기본카드 발톱의 드루이드와 같은 도발 하수인으로 버팁시다.

또한 누더기 골렘 두마리로 필드도 컨트롤하면서 덤으로 영웅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갓둘러치기와 같은 광역기로 필드유지를 합시다. 별똥별도 마찬가지

침묵카드 두장은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도발을깨거나 각종 버프를 받은 상대방 하수인 침묵등 혹은 2뎀으로 상대방하수인 죽이기)

피가 없으면 8이나 올려주는 치유의손길 사용, 지식의 고대정령으로 카드가 부족하면 드로우 , 

피가없을시 힐합니다.

영 안좋은 상황에는 일렉스트라자로 피를 채웁시다.

 ㅁ 도중에 태양길잡이 , 육성, 야생의 징표와 같은 카드는 취양에 따라 바꿔쓰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코  하수인이 적기때문에 위의 카드들대신 저코하수인을 넣으셔도 됩니다.

 ㅁ 추가 : 솔직히 자연의 군대와 야생의 포효를 넣어서 적절히 끝내도 될거같은데, 

             요즘 너무 흔한방식이라 특색있는 덱을 위해서 넣지 안았습니다.

이렇게 상대방이 카드를 다 뽑을때까지 버티고 앞서말한 4개의 카드를 쓰면

30뎀 넘게 들어가 이길겁니다.

월말에 카드빚에 쪼들려 패가망신 하는걸 표현해 봤습니다. 

한번에 들어오는 카드빚 폭탄덱 한번 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