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8 10 2
직업 특화 60% (직업 18 / 중립 12)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도발 (7%) / 돌진 (7%)
평균 비용 3.3
제작 가격 8340
현 메타 최적화 전사 작성자 : 소쿠죽기 | 작성/갱신일 : 06-27 | 조회수 : 740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1)
1 격돌 x1
1 마무리 일격 x2
1 방패 밀쳐내기 x2
1 소용돌이 x2
2 방어구 제작자 x2
2 방패 올리기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잔인한 감독관 x2
2 회전베기 x1
4 아라시 무기제작자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중립 (10)
3 고통의 수행사제 x2
4 노움 발명가 x1
4 서리바람 설인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얼굴 없는 배후자 x1
5 하늘빛 비룡 x1
6 은빛십자군 부대장 x1
6 케른 블러드후프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3.3% (7장)
  • 230.0% (9장)
  • 36.7% (2장)
  • 416.7% (5장)
  • 56.7% (2장)
  • 66.7% (2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33.3% (10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이 덱으로 처음 전설 찍어 봤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전설은 가볍게 찍으시지만

 

저에게는 하스스톤 시작하고 나서 첫 전설이라 너무 기쁘네요 ㅠㅠ

 

요즘은 힘들다는 방밀전사로 5급부터 올라왔기에 더욱 기쁜 것 같습니다.

 

1등급에서는 무패로 전설을 찍었습니다.

 

 

 

///// 덱 참고는 Tides of time님과 Portia님의 덱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보통 방밀 전사와는 다른 점은

//아라시 무기제작자

 

올라오면서 정말 많은 위니덱들을 보았습니다..

 

아라시 무기제작자는 위니덱 상대로 1:3도 교환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위니덱 상대로 할때 아라시 꺼내고 잡을때가 가장 기쁘더군요 ㅎㅎ

~자 이걸 한번 써보세요~

 

 

//노움 발명가

 

노움 발명가의 투입은 외국 Tides of time님의 덱을 보고 넣어봤습니다.

 

방밀전사는 언제나 패 부족에 시달리는데 드로우 1장에 괜찮은 스탯...

 

4턴에 그냥 꺼내도 부담없고 후반에 꺼내도 나쁘지 않은 공체합으로 한번에 제거되기 쉬운 카드는 아닙니다.

 

매끄러운 운영의 중심을 담당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서리바람 설인

 

 

이미 참 많은 덱에서 기용되고 있는 카드입니다.

공용카드 중에 이 카드만큼 많이 쓰는 카드는 센진 정도 밖에 없겠네요 ㅋㅋ

 

저는 많은 분들이 4코스트 타이밍에 쓰시는  쓸때마다 애매함을 느꼈습니다.

4코스트 돌진으로 2:1 교환도 이끌어 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 저에게는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Portia님의 덱을 본 이후

 

바로 4코스트 최고존엄 공체합의 설인으로 교체하고 나니

4,5코 타이밍에서 밀리지 않는 필드싸움을 이끌어내었습니다.

 

 

 //아르거스의 수호자

 

서리바람 설인을 쓰며 4,5코 필드싸움에도 신경 썻기에 아르거스의 도발+1/1 부여는 큰 힘이 됩니다.

 

도발도 없는 덱이기에 봐서 올려주시면 필드싸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은빛십자군 부대장

 

이 카드는 개인적으로는 실바나스가 없어서 넣었는데

실바나스를 넣을 필요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활약을 많이 해주네요.

 

언제나 2:1 교환을 유도해내는 카드이며

 

많은 덱에서 쓰는 하늘빛 비룡, 가젯잔 킬러로 유명하죠.

 

방밀덱에서도 활약은 끝나지 않습니다.

 

 

//피의 울음소리, 난투

 

정말 좋은 카드들이지만 요즘 같이 빠른 템포 메타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빼기 정말 아쉬운 카드인 것은 맞지만 막상 빼고 덱 운영해보시면

그렇게 필요하지도 않다라고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내용도 별거 없는데

끝으로 초보 방밀전사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콤보운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플레이이기 때문에 방밀전사를 좀 해보신 분들은 안 보셔도 됩니다.)

 

 +  

격돌 + 마격 = Kill

 

 +  

격돌 + 무기3뎀 = 주로 적의 설인이나, 센진을 잡을때 많이 씁니다

 

///////////////////////

 +  

방막 + 방밀 = 저는 이걸 동시에 쓸 수 있도록 모아두는 편인데요.

괜히 방막을 먼저 썻다가 방어도가 깍이면 방밀 타이밍을 놓치지 때문입니다.

 

4코 5데미지는    등 귀찮은 녀석들을 한방에 주님곁으로 보내버립니다.

 

//////////////////

소용돌이는 정말 방밀 전사의 핵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 Kill

패소모가 '정말!!!' 크지만 급할때는 해줘야만 하는 콤보입니다.

 

 +  

= 방막이 없고 적의 큰하수인이 나왔을때 급하게 방어도를 쌓아 방패 밀쳐내기를 써야한다면 사용합니다.

주문도적이나 드루이드의 자군야포 등 킬각을 막을때도 사용해줍니다.

 

 + 

= 패순환 콤보입니다. 소용돌이로 1장 드로우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사는 수행사제로 무조건 드로우를 2장은 땡긴다고 생각하시고 플레이하여 주셔야 됩니다.

위에 방어구 제작자나 수행사제 1장을 더 함께할시 시너지는 더욱 극대화됩니다.

 

//////////////////

 이 녀석도 참 방밀덱에서 효자입니다.

 

 +   = Kill

이 콤보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언제든지 잡히면 사용하게 되는데

3코스트라는 저렴한 마나비용으로 무조건 상대 하수인을 처치할 수 있습니다.

 

주로 드루이드들의 초반  +  이라던지

 

거인 흑마전에서 4턴 을 이 두 카드로 한대도 맞지 않고 막는 순간 게임은 방밀전사에게로 넘어옵니다.

 

 +

= 주로 초반에 많이 쓰죠.

첫턴  +  는 제거하기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굳이 제거하려 들지도 않고요.

 

바로 다음턴 1데미지를 주게되면

방어구 제작자는 3/3이라는 좋은 스탯을 들고 2/2 감독관과 함께 초반을 이끌어 갈수 있습니다.

(상대가 도적이라면 오히려 안하시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  을 사용하면

필드가 깨끗이 정리 당합니다..)

 

 +

= 이 콤보도 방어구 제작자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초반 3/2 스탯으로 만들어 필드싸움도 가져가고

수행사제로 무조건 2장 이상을 드로우하는 상황을 만들어줍니다.

 

////////////////// 

 마지막으로 아버님

방밀전사의 마무리를 담당해 주십니다. 반 이상은 이 카드로 마무리 지어요...

 

 +  

= 10코스트 12데미지 콤보입니다.

 

전사는 라그나로스, 그롬 헬스크림이 아니면 게임을 마무리 짓는 딜이 애매한 편이라

아껴두셧다가 마무리로 써줍니다.

(하지만 너무 아끼셔도 똥됩니다... 정말 써야한다면 써줍시다..)

 

 +

= 넵 9코스트 10데미지 콤보입니다.

 

 +

= 10코스트 15데미지 콤보입니다.

 

정말 이 콤보 쓸때가 가장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화려한 이펙트와 막강한 데미지!!

 

필드 클린은 물론이며 확실한 마무리를 지어줍니다!

 도 같이 살아 있다면 19데미지는 그냥 들어갑니다.

 

 

 

 

 

취향 따라 카드는 교체하시면서 입맛에 맞춰 사용해주세요! 

전사분들! 아직 방밀전사 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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