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맞아주다가 한방을 노리는 콤보임.

간단히 설명하자면 광전사의 특성 (하수인이 피해입을때마다 공 1씩 증가)과 화염술사의 특성(주문 발동시
모든 하수인에게 광역 1 데미지 주기)의 시너지를 이용한 것임.
키카드는 돌진카드+광전사+화염술사+0~1코 주문카드(특히 소용돌이와 지휘의 외침)정도가 되겠고
방패막기와 도발맨들으로 최대한 버티면서 키카드를 모으다가 그 카드들이 갖춰지면 한 번에 올리고서
상대를 도륙내면 됨
나머지 카드는 그냥 대충 우겨넣었는데 기본 도발+침묵 하수인에 인원수 뻥튀기하는 1+1하수인들이 좋음.
(광전사+화염술사+돌진+소용돌이) 해봐야 6코에 상대와 손발이 잘 맞는다면 광란 내면의분노 등으로 입맛대로 데미
지를 더 올릴수있다.(지휘의 외침을 통해 공28까지 올려봄)
장점:자잘하게 툭툭 치면서 도발 날리는 방심한 적을 박살내고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음.
단점: 쉽게 막힌다.
거의 한 턴에 모든 카드를 올인하기에 뒤가 없다.
사제 상대로 다음턴에 내가 먼저 박살날거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시전
공20 광전사로 공격해서 사제 피가 4가 남았음.
훌륭하군요 스고이요~ 이러더니 정신지배로 내 광전사 가져감.
내 머리 쪼개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