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7 12 1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과부하 (13%) / 전투의 함성 (13%) / 도발 (13%)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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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캐릭코드 정령왕입니다.
휴가기간이라 막달렸네요 이번시즌은 ㅋㅋ.
이번시즌은 특징없는 좀 뻔한덱으로 굴렸습니다. 유일한 특징이라면 역시나 ![]()
를 한기 추가했습니다. 저는 좀 약한하수인이라 생각되서 잘 안쓰는 편이었는데. 과부하때문에 마나수정 못쓸때에 짬내서 하나 낼수있는 장점도있고. 초반에 잡힌다면 버프로 강화시킨후 2:1 교환을 해줄수도 있어서 한기 집었습니다. 두기는 너무 덱 파워가 떨어져서 두장넣고 돌려보다가 관뒀습니다.
도 그동안 한장 쓰다가. 덱 성향을 수비적인 성향에서 공격적인 성향으로 바꾸다보니 두장을 넣게됬습니다.
이번시즌은 도적때문에(주문이건 러쉬건) 진짜 고생했습니다. 지금도
만 보면 화가치밀정도네요.
를 추가하게된 계기가됬는데. 과부하달린 카드는 대체로 미래를팔아 현재를사는데 이카드는 현재를팔아 미래를 사는카드에 속하므로 생각 잘하고 장착해야합니다. 상황에 맞게 장착하면 생각 외의 킬각이 나옵니다. (즉 필드상황이 좀 불리한데 둠빠따로 정리가능하면 장착, 장착해도 필드정리 불가능하면 나중에 장착, 물론 필드가 유리하면 바로장착 하는식으로요)
공격적인 덱으로서 ![]()
와 같은. 제압용 하수인을 제외시켰습니다.
저거쓸 상황이면 이미 졌구나 라는 생각으로. 빠르게 공격을해서 모아니면 도 라는 기분으로 게임에 임했습니다.
질문댓글 달아주시면 노하우 공유합니다.
흔한 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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