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6 10 4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천상의 보호막 (13%) / 돌진 (3%)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2520 |
'자네 역성혁명을 꿈꾸는 겐가' 덱
작성자 : 발락방식대로 | 작성/갱신일 : 07-12 | 조회수 : 115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11)
1
지혜의 축복
x2
2
여명회 파수병
x2
2
평등
x2
3
신성화
x2
3
알도르 평화감시단
x2
3
정의의 칼날
x2
3
천벌의 망치
x1
4
왕의 축복
x2
4
용사의 진은검
x2
6
응징의 격노
x1
7
왕의 수호자
x2
중립 (6)
1
남쪽바다 갑판원
x2
1
은빛십자군 종자
x2
2
붉은해적단 약탈자
x2
3
붉은십자군 성전사
x2
3
혈기사
x1
5
은빛 성기사단 기사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20.0% (6장)
- 333.3% (10장)
- 413.3% (4장)
- 53.3% (1장)
- 63.3% (1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53.3% (16장)
- 주문33.3% (10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고려는 기운이 다하여 쇠퇴했어
우리는 조선을 세워야 합니다. 따라서 무기를 준비합시다.
정의의 칼날이 3코 안에, 용사의 진은검이 5코안에 손에 들어오길 간절히 기도하고
만약 없다면 일단 성기사의 용병들에 왕의 축복을 쓰는 등, 적의 하수인에게 지혜의 축복을 써서 공격을 막고
방어 겸 공격, 끌기에 주력해야합니다.
적은 이겼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인 것을 모를 것 입니다.
성리학을 숭상하는 나라를 세우겠소
모두가 평등하고 땅 한마지기 가지고 잘먹고 잘사는 나라를 세우겠소.
필드에 적이 아주 많다면 모두 평등하게 만든 다음 신성화를 쓰거나 응징의 격노로 혁파하시오.
지금의 조선은 너무 약하오.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세웠소. 그러나...
혈기사도 나오고 왕의 수호자도 나왔는데 적의 무자비한 공격앞에 혀를 내두를지도 모르오.
하지만 왕의 수호자는 두 장이고, 우리들에게는 해적들이 있소. 그 해적을 후반에 적극 응용할 방도를 생각해두시오.
적의 덱이 빅덱이면 법규를 준수하게 만드는 남은 대감, 우재 대감 등을 잘 간직하시오. 때는 오오.
요동을 정벌합시다
주원장 종간나 색기가 법규 한 번 준수해서 지금 맛이간 상태라 합니다.
요동을 칩시다.
대감들: !!!
정의의 칼날과 해적 두 세장은 후반에 반드시 손에 들어있을 터,
남쪽의 해적들에게 칼날 버프 한 번 내려주고 돌진 시켜주면 그 딜이 상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병 혁파로 병력을 충원하여 버프를 또 걸어주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방원아 아이된다
해적은 아껴야합니다.
후반에 두 장도 못남아있으면 아무 의미 없소.
반드시 사병혁파를 완수하여 최대한 용병vs 적 카드 하수인 구도를 완성해 내야합니다.
성기사단 신병에게 보호막을 걸어주는 것 또한 마다해서는 안 될 것이오.
혹은 이 덱을 수정하려거든, 하수인 넣을 때 도발은 최대한 아이된다
차라리 선견자를 넣거나 2코 힐을 넣거나를 해주시오.
내 하수인이 필드를 장악해야한단 말이오.
적은 십중팔구 내가 만든 성기사 신병단을 다 못치고 자꾸 명치를 치게된다 이말이오.
만약 그롷게 몬하면...
그대는 별 하나를 일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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