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15 15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선택 (17%) / 전투의 함성 (10%) / 주문 공격력 (7%)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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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탈로스가 없다면 점쟁이를, 흑기사가 없으면 자연화를 넣으시면 됩니다. 세나리우스를 넣는 것도 괜찮습니다(제가 사실 없어서 못넣고 있습니다 ㅜ).
다 아시겠지만 현 드루이드 메타에 대해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첫핸드에 
이 두장이 잡히지 않았을땐 과감히 패를 전부 갈아 엎으세요. 이 두장이 핵심입니다.
2. 
이렇게 시작하실때 동전을 써야 마냐 고민 많이 하시는데 그냥 쓰세요. 내핸드가 파탄이나서 한동안 낼게 없으면 어쩔수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쓰는게 좋습니다.
3.
이 두장을 꼭 연계할 필요는 없습니다 절대! 상황에 따라 자군을 안쓰거나 야포를 안쓰면 게임이 파탄나게 생겼는데 '이건 마무리 카드야!'하고 신줏단지 모시듯이 꼬옥 쥐고 있어봐야 그게임 질 확률이 높습니다.
독특하다고 해봐야 카드 몇장 차이고 보편적인 쌍군 야포덱 맞습니다. 대신 이덱은 도발을 포기했습니다. 하다못해 아르거스나 센진조차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발톱의 드루이드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하지만
여교사의 어그로가 상상을 초월합니다(아거 생각보다 잘 죽지도 않습니다). 토큰을 숨풍 숨풍 낳을까봐 겁나서 괜히 신경쓰이게 하는 심리 효과도 있구요. 실제 토큰을 낳게 되면 저 카드 한장으로 광역기 혹은 일방적인 필드 교환을 유도하게 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제거가 더디다면
으로 필드 교환이나 명치 쎄게 때려주시면 됩니다. 괜히 2장 넣은게 아닙니다. 쓸만한 상황이면 팍팍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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