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7 10 3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0%) / 돌진 (7%) / 질풍 (3%) |
| 평균 비용 | 2.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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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덱의 키카드는 전투격노입니다...
도흑드가 현재 메타의 주류를 이루는 이유가 "카드 드로우" 능력이라고 생가이 되네요...
전사의 초반 효율좋은 2,3코 하수인과 전투도끼를 통해 초반 필드를 잡고
전투격노를 통해서 2장(밥값), 3장이상 드로우시 전설급 카드가 됩니다...
몇일전 코렌토가 전설 랭킹전에서 전투격노를 활용한 덱을 짜서 약 한시간 정도 플레이한
영상을 보고 참고해서 약 10급부터 플레이하면서 튜닝을 하면서 현재의 덱의 모양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5급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초기 코렌토는 고감2, 주파2, 아르거스 2을 사용하다가 고감2,주파2을 빼고
지휘의 외침, 격돌, 아라시무기제작자, 노옴발명가 등으로 바꿔서 플레이했습니다.
전설 100위내에서 약 한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접긴 했지만 나름 참신해 보여서
덱 카피후 10급부터 쭈욱 플레이하면서 위니들이 많고, 아르거스 2개가 노는 경향이 있어
휘전베기와 설인으로 교체해서 사용하다가.. 막타가 헬쓰크림밖에 없어서 약간 아쉬움이 있어
막타 케이스 하나를 더 추가하고자, 임프소환사 하나를 줄이고 늑대인간을 넣었습니다.
피울도 잠시 써보다가 너무 고코인듯해서 아케도끼로 바꿨는데 괜찮은거 같습니다....
1. 방제, 거품이 임프소환사/소용돌이와 연계효과가 좋고
2. 소용돌이, 전투격노의 연계 드로우로 3-4장 카드 드로우 하는 상황도 자주 만들 수 있습니다.
3. 늑인/내분/돌진에 의한 6코 타임 예상치 못한 딜도 가능하구요..
4. 수행사제, 아마니, 잔인한 감독관도 참 좋은 2-3코 하수인 입니다...
플레이 하면서 느낀건... 방어구제작자나 거품을 단순히 딜 조금 더하겠다고 내분이나 감독관으로
피 3을 만드는 것은 적 하수인 처치를 위해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않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3코로 만들면 상대 마법이나 2코 하수인에 쉽게 죽게 되니깐요...
초반에 바로 방어도 쌓지 마시고.. 한대 정도는 맞아주는 센스.. 전사 피까 깎여야
전투격노시 추가 1드로우(전사 피해로) 가능합니다.
사용해 보시고,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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