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게임이 늘어져서 짜증나는 덱입니다만,
현재로선 영웅모드 맥스나에는 이정도가 최선인듯 하네요.
맥스나의 영능인
를 이용합니다.
로 장악할 수 있도록 하며, 혹시라도 튀어나온
이 녀석으로, 양 옆에 공격력까지 올려줘서 매턴 4의 공격력으로 명치를 때려오므로 빠르게 처리해주셔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빠진 체력은
로 빠르게
이 둘을 찾아옵니다.
이제
1) 마나가 7이 되고
2) 패에 왕의 수호자가 있으며
3) 상대필드는 공1 이하의 하수인으로 채워져 있다면
매턴 나에게 오는 데미지는 7(운좋게 거미알이 있다면 6)이 되고,
매턴 왕의수호자를 낸다면 회복량은 6이 됩니다.
즉, 매턴 나는 1의 데미지를 받고, 10마나 이후 남은 3코스트로 늑대기수를 명치로 달리면 언젠간 때려잡겠죠?
만약 피가 모자라다면 왕의수호자+부두주술사로 8을 회복하여 실질 1 회복이 가능합니다.
사실 저것만으로는 못잡는게, 탈진 전에 이것만으로는 안잡히기 때문에 킬각을 잘 재야 합니다.
를 활용하여 킬각을 잘 재봅시다.
또한 저렇게 루프 돌리다보면 핸드가 터지는데, 돌진멀록에 힘축을 사용할 경우 핸드를 한번 가져올 수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필드에 왕의 수호자를 포함한 3장 이상을 올리지는 마세요.
에 수호자가 터져버리면 게임도 터집니다.
가능하다면
를 사용 가능하며, 특히 갑판원이 가장 딜을 잘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