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나 공략덱으로 올려진 것으로는 제 실력탓인지 몇시간을 해도 클리어 할수 없었네요.

역시나 막스영웅 클리어에서 가장 좋은 카드는 아마 알렉스트라자가 아닌가 싶어요.

어려운것도 이 카드가 있으면 쉽게 클리어 되는군요. 왜 진작 안넣고 시간을 허비했을까 할정도로 ;;;

공략 핵심은 맥스나의 거미 이외에는 필드에서 모조리 정리를 해주시구요.

맥스나의 거미는 절대~ 없애버리시면 안됩니다. 그 자리에 다른 강한 맥스나의 하수인이 채워집니다.

맥스나의 거미는 간간히 맥스나 딜링 하면서 1/1 상태로 필드를 가득 채워 유지 해줍니다. (해골만 벗긴상태)

그러면 다 합해봐야 전체 데미지가 8데미지가 나옵니다.

눈보라나 불기둥 이런것들은 마지막에 사용하시는게 유리합니다.

미리 1뎀쥐 허접 거미들을 다 필드에서 몰아내면 점점 더 수렁속으로 빠집니다.

도발몹도 나오고..마법으로 어찌 공격할 수 없는 몹도 나옵니다.

피가 빠지면 간간히 대지고리회선견자랑 부두교의술사를 이용합니다.

여기서 코스트가 남는다고 하수인 3개를 던지지 마세요. 맥스나가

힐링몹을 없애버리면 차후에 난감해집니다. 물론 알렉스트라자가 나오기 전까지는요 ;

알렉스트라자가 나오고 나서는 판세가 바뀝니다.

그동안은 얼음보호막등으로 버티세요.

맥스나에게 15를 주고 난뒤  본격적인 맥스나에게 집중 뎀딜을 시작합니다.

물론 뎀딜만 해서는 안되겠죠. 8데미지 정도는 받아야 하니 간간히 알렉스트라자로 우리피를 15 채우던지

아니면 힐링하수인 반 공격 반 이런식으로 나가야 합니다.

맥스나가 15피가 되면 머 게임오버라 생각하심 됩니다.

10정도로 피가 빠지면 거미에게 못쓰고 아껴두웠던 불기둥이나 눈보라류의 마법을 써줍니다.

오닉시아 있으신분은 머 오닉시아 똘만이로 가득채워서 일대일 대결도 볼만합니다 ㅋ

라그나로스도 필드몹을 정리한후에 마무리 짓는 용도로 쓰시면 됩니다.

날뛰는코도는 중간 중간 처리하지 못한 부활몹(해골) 에게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참고로 이미 많은 공략이 올려져 있겠지만, 저같은 지극히 초보님들을 위한 과금러 공략입니다.

고로 테클 사절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