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9 10 1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33%) / 도발 (20%) / 전투의 함성 (7%)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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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입니다. 윤회추가로 인해서 주술사덱의 연구가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오늘 하루 랭크게임,일반게임 통틀어서 돌려본 덱을 소개해볼까합니다.
특징은 과부하주문이 전부 빠졌습니다. 컨셉은 역시 죽음의메아리쪽이구요.
심지어 최강 op카드중 하나인 불의정령도 제외가 됬는데 ![]()
투입으로 인한 마나코스트 배분때문에 제외시켰습니다.
이 덱을 짜면서 가장 고민한것은. 후반 파워는 보장이되지만 초반을 어떻게 넘기느냐였습니다.
로 취약한 초반을 넘겨야하며, 죽음의군주는 상대가 전사라면 당장 내는걸 고민해봐야합니다. 4턴에 불에세례를 받을수도있어요.(실제로 받았어요 오늘 ㅋㅋ) 드루라면 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선택하수인을 그냥 내게하는 패널티를 줄수도있으니. 위니덱상대로는 무조건 내서 벽을 만들어버립니다.
는 일단 한장만 채용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잊혀졌었지만
가 더 좋은감도 없잖아있습니다.
윤회와 고대영혼의 차이점을 설명하자면. 윤회는 고대영혼을 즉시 발동시키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와는 정말 정신나간 시너지를 발휘할수있습니다.
가 사실 범용성은 더 뛰어난데요. 고대영혼은 코스트가 2 입니다. 따라서 2코스트 이상 하수인에게 사용한뒤 상대 하수인과 교환을 시도해도 손해가 아닙니다. 최소 본전이에요. 그런데 죽음메아리 하수인으로 교환한다면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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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초반에 사용해서 하수인 교환해서 초반을 넘겨야합니다. 꼭 대박노릴필요는 없어요.
는 생각외로 좀 애매한거같습니다. 장점으로는 마나해일 뺨치는 자체도발을 가지고있는데 단점으로는 역시 공격력이
수준이라 조금더 연구해보고 영 아닌거같으면 제외시킬 생각도있습니다.
피니쉬로는 그동안 잊혀졌던
를 기용했습니다. 번폭없이도 정말 왠만하면 필드뻇기는일이 없어서 피욕각이 생각외로 잘나옵니다. 물론 나중에 조금더 해보고. 덱은 점차 수정해나갈생각입니다.
다수의 하수인덱이라 ![]()
에 정말 피 많이보기도했습니다. 이부분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4주차 열리면 ![]()
를 이용한 덱연구는 점점더 활발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굳이 이번덱에 전설타이틀을 붙인이유는.
현재 랭킹순위를 꽤 짭짤하게올렸습니다. ㅎㅎ; 아직 많이 부족한덱입니다. 댓글로 부족한점 지적해주시고 같이 토론해나가보도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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