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16 14 0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도발 (23%) / 전투의 함성 (13%) / 죽음의 메아리 (13%) |
| 평균 비용 | 2.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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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븐데어도 인벤 참고해서 쉽게 깨려고했는데 결국 스스로 덱을 짜서 클리어했네요.
드루이드는 독성씨앗으로 2/7짜리 미친넘들을 한큐에 주님 곁으로 보내버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징이라는 도발부여 스킬이 있어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독성씨앗은 4코에다가 2/2 짜리를 남겨주기때문에 잘 생각해서 쓰셔야합니다. 무엇보다도!
룬검 8뎀 명치에 박히면 정말 아프니 가급적 4코확보됫다고 바로 쓰지 마시고
만약 적영웅이 룬검을 끼고 2뎀으로 치고 있다면 그 룬검 뽀개진 다음 씨앗 뿌리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방패병, 수집가를 들고있다면 딱딱 내줍니다.
그러면 주문 한개나 2뎀은 뺄수가 있습니다. 수집가 카드 드로우도 되고요.
만약 하수인이 살아남았다면, 스탯이 허접해도 도발 부여해주시면 좋습니다.
자비로운 인공지능께서 별볼일 없는 도발 하수인에 얼음화살 쓰고 부패쓰고 부패 걸엇다고 턴 넘겨버립니다 ㅡ.ㅡ;
특히 죽음의 군주..
그러므로 여유가 있다면 죽음의 군주에 야징 걸어주는것도 좋습니다. 운없으면 3뎀이하 처치기 한방에 정리됩니다.
잘 버티면서 독성씨앗으로 한번에 정리하고 2/2 나뭇가지들을 빨리 정리하면 됩니다.
수액은 당연하지만, 룬검 없으면 필드에 내주시고 룬검이 하나 남아있으면 한장은 들고 계시면 됩니다.
클리어하고 보니 휘둘 2장까지는 필요없을거 같고
휘둘하나를 은종자 한장으로 교체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자연화 두장 혹은 한장 넣고 해봣는데,
급속 급속 수집가 자연화 라는 첫손패로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두장이 한번에 잡힌다면 모르겠는데.. 그냥 자연화 빼고 하수인 넣었습니다.
종말이(파멸의 예언자)는 내면 그냥 죽습니다;;
이덱으로 두판만에 클리어 했고 운이 좀 따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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