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덱 구성 21 7 2
직업 특화 30% (직업 9 / 중립 21)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3%) / 죽음의 메아리 (13%) / 돌진 (10%)
평균 비용 2.0
제작 가격 1060
무과금 일일퀘용 냥꾼덱 작성자 : 새우92 | 작성/갱신일 : 08-09 | 조회수 : 85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냥꾼 (6)
1 사냥꾼의 징표 x1
1 신비한 사격 x1
2 폭발의 덫 x1
3 독수리뿔 장궁 x2
3 살상 명령 x2
3 야생의 벗 x2
중립 (16)
1 가혹한 하사관 x2
1 돌엄니멧돼지 x1
1 엘프 궁수 x1
1 오염된 노움 x2
1 은빛십자군 종자 x1
1 젊은 여사제 x1
2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 x2
2 네루비안 알 x1
2 단검 곡예사 x1
2 멀록 바다사냥꾼 x1
2 요정용 x1
2 유령 들린 거미 x2
2 전리품 수집가 x1
2 푸른아가미 전사 x1
3 늑대기수 x1
3 무쇠부리 올빼미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33.3% (10장)
  • 236.7% (11장)
  • 330.0% (9장)
  • 4
  • 5
  • 6
  • 7+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23.3% (7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전설도 별로 없고 다른 영웅 주로 쓰는데 일일퀘로 냥꾼이 떴을 때 쓰는 덱입니다.

명치만 때려서 7코 안에 끝내는 게 목표인 명치덱입니다.

요즘 돌냥은 잘 보이지 않기에 상대는 야냥이나 덫냥으로 알고 전략을 짜는 점을 노렸습니다만,

승률은 개판입니다. 사람 상대로는 50%도 안 돼요.

그런데 오토 상대로는 은근히 잘 먹힙니다.

오늘은 오토 많은 새벽에 했더니 7판 해서 5판 이겨 퀘스트 끝냈지요.

냥꾼 퀘가 있고 빨리 끝내고 싶다면 한 번 쯤 해 볼만한 덱입니다.

 

기본적으론 예전 돌냥이랑 비슷한데, 한 번 개풀을 빼봤습니다.

어짜피 리로이도 없고 있더라고 리로이+개풀 콤보가 개풀이 3코가 된 이후로는 힘들다더라구요.

기본 전술은 레이나드랑 비슷하게 그냥 명치만 때리는 겁니다.

레이나드랑 비교하면 영웅 능력으로 더 자주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역 킬각 위험이 적은 대신에

영불이나 파멸의 수호병 같은 큰 마무리 한 방이 없고 드로우가 딸립니다.

 

우선 초반엔 하수인들만 냅니다.

이 것들 위주로 핸드에 잡고 시작하면 됩니다.

초반엔 무조건 하수인만 냅니다. 주문은 쓰지 않습니다.

상대가 하수인 내는 건 무시합니다. 아쉬운 사람이 처리하게요.

 

다만 영 껄끄러워서 제거해야겠다 싶은 하수인이 있으면

이런 녀석들을 사용해서 처리합니다.

 

이 녀석은 1코긴 하지만 초반에 뽑아도 일단 바꿉니다.

원래는 뺄까 했는데 그래도 야수라서 넣어뒀습니다.

그러니 처음에 꺼내면 일단 덱에 도로 넣어두고, 후반에 살상 명령이랑 연계하거나 가혹한 하사관으로라도 연계해서 사용합니다.

 

이 녀석은 어그로용입니다.

상대가 슬슬 저 녀석 돌냥이구나 하고 알게 될 때쯤 이 녀석을 꺼내면 상당히 위험해 보이죠.

상대는 처리대상 1순위로 이 녀석을 잡을 껍니다.

물론 단검 곡예사가 좋은 카드긴 하지만 이 덱에선 그리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그냥 쓰면 좋고 죽으면 그만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광역기들은 무섭죠.

상대 직업에 따라 저 카드들이 패에 있다고 가정하고 필드를 구성합니다.

즉 상대가 광역기를 쓰기 한 턴 전에

이 녀석들을 내서 대비를 하면 됩니다.

네루비안 알은 상대가 광역기를 안 쓰겠다 싶으면 가혹한 하사관과 함께 씁니다.

 

상대가 도발 하수인을 꺼낸다면

이 녀석들을 사용합니다.

 

이 녀석들은 마무리용입니다.

앞의 카드들로 상대를 제대로만 때렸다면 이 녀석들로도 킬각을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독수리 뿔 장궁은 그냥 이글거리는 도끼처럼 쓰세요. 어짜피 덫은 폭덫 하나밖에 없고, 만약 두 개가 동시에 패에 잡힌다면 한 대 때리고 폭덫을 깔아본 다음, 상대가 폭덫을 발동시키지 않고 턴을 넘겨도 그냥 때립니다. 내구도 1 올리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킬각을 잡는게 더 중요합니다.

있다면 늑대기수 대신 비전 골렘을 써도 됩니다.

참고로 야생의 벗은 아래의 세 하수인 중 하나가 나오는데

미샤야 제일 튼튼하니 도움이 되고 킁킁이도 크게 한 방 먹일 수 있어 좋습니다. 이 덱에선 킁킁이가 더 좋죠.

레오크도 그나마 앞의 하수인들이 살아있다면 공격력을 +1 해주므로 약간은 쓸모가 있습니다.

 

이 덱의 핵심 카드는

이 두 녀석이라 생각합니다.

무쇠부리 올빼미는 상대 도발 하수인 대비용으로는 가장 좋습니다.

유령 들린 거미는 내놓는 유령 거미들이 야수가 아닌 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상대 광역기에도 대비할 수 있고 거의 무조건 1대 2 이상 교환이므로 유용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덱에서 가장 큰 한 방 데미지는 살상 명령의 5데미지인데,

야수인데다가 2코밖에 안되는 이 두 녀석은 마무리 용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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