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법사 : 굴단
Warlock : Gul'dan
덱 구성 20 10 0
직업 특화 53% (직업 16 / 중립 14)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0%) / 도발 (7%)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4.9
제작 가격 9780
친선전 미친듯이 돌려보고 만들어낸 악마덱! Ver.1.24 작성자 : 검은물소 | 작성/갱신일 : 08-11 | 조회수 : 1767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흑마법사 (9)
1 압도적인 힘 x2
1 영혼의 불꽃 x2
3 악마 감지 x1
3 지옥의 불길 x2
4 공허소환사 x2
4 암흑불길 x1
4 영혼 착취 x2
4 지옥의 군주 x2
6 공포의 지옥불악마 x2
중립 (9)
2 성난태양 파수병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대지 고리회 선견자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2
5 리로이 젠킨스 x1
5 얼굴 없는 배후자 x2
9 알렉스트라자 x1
10 데스윙 x1
20 용암 거인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10.0% (3장)
  • 316.7% (5장)
  • 430.0% (9장)
  • 510.0% (3장)
  • 66.7% (2장)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33.3% (10장)
  • 무기
추가 설명
악마덱의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언컨데





이 악마덱을 잘 굴러가게 해줄 윤활유를 담당할 녀석들은




물론 그 외 카드들도 좋고 중요하지만, 위 키카드 만큼은 아니더군요.

그럼 카드별로 설명하겠습니다.




공허 소환사가 좋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죽은 뒤 악마 소환과 악마덱 특유의 소환 패널티 제거. 생각해보면 0/2 네루비안 알이 흑마쪽으로 와서 3/4 네루비안이 된거라 할 수 있겠죠.


1.24-> 공허소환사가 보통 죽는것은 상대턴이기 때문에 (자신이 지불, 암불, 공격으로 죽이지 않는 이상.) 파멸의 수호병을 굳이 기용할 필요가 없게되었씁니다. 5/7보단 어차피 6/6이 나은 것 같고 그냥 소환할때도 카드 2장이나 날아가는 패말림때문에 6/6 지옥불정령으로 교체했습니다. 파멸 5/7이나 지옥의 군주 5/6이나 체력 1차이

공허소환사는 후공 3턴일때 동전 -> 소환도 좋고




공허의 소환사로 소환해도 상대에게 멘붕을 안겨줄 스탯입니다. 3/4를 잡았더니 5/6이?! 그것도 원래는 영웅에게 5피해를 주는데 공허로 소환되서 피해를 안주죠. 그러므로 매우 좋은 카드입니다.

4턴에 공허소환사가 없으면 바로 소환해도 아쉽지 않은 하수인이고, 단. 4턴에 상대가 위니 하수인이라 엄청 많아서 무시하고 명치 때릴 것 같으면 소환하지 말고(그래도 소환해야하는 게 맞다면 해야죠) 지불이 좋지요.




파멸의 수호병은 진즉에 빼서 지옥불 정령으로 넣었고 (지옥수호병은 도발인데 마나코스트 1 날려버려서 스탯은 좋은데 쓰긴 뭐하더라구요.) 상대적으로 파멸의 수호병이 좋았으나, 공허소환사로 소환을 노릴땐
어차피 상대턴에 보통 다 소환되니까 5/7이나 3/5보단 6/6이 훨씬 좋다고 판단했구요.
파멸의 수호병의 돌진은 없어졌지만, 항상 패에는 쓸만한 카드만 들고 있으니까 패 버리기가 미친듯이 아깝더군요. 버려도 좋은 카드와 버리면 안 되는 카드를 내가 지정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1.24-> 뺐습니다. 


1.24 -> 오히려 아르거스를 넣었을때가 더 좋습니다. 항상 성난태양 파수병만으로는 도발이 부족하거나 원할때 손에 잡히지 않아서 고민했는데 아르거스 넣었습니다. 피관리가 중요한 악마흑마로써 도발은 매우 좋으니까요.











1.16-> 알렉을 기용했습니다. 필드에 8/8 하수인 소환에다가 내 체력을 15로 만들수도있고 상대 피를 15로 만들수도 있어서 범용성이 훨씬 큽니다. 소환 이후에 저격가능성도 높고 자락은 6/6 소환 가능해서 조금 애매합니다만, 공허소환사가 가끔 자락을 소환하는 것보단 낫습니다.




9턴 10뎀 + 암불 (리로이 + 압도 + 암불)
10턴 14뎀 + 암불(리로이 + 압도 + 압도 + 암불)
10뎀 20뎀 (리로이 + 압도 + 얼배)






탈노스를 기용한 이유는 이것들때문인데

어디에든 1뎀이 아쉬울때가 참 많은데 그걸 보완해주며 추가 1드로까지 해주는게 참 좋은 전설입니다.
(가끔은 도....)




후, 드디어 핵심 카드 설명이 끝났네요. 나머지 카드는 한두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1.24 -> 한장으로 줄였습니다. 지불도 있는데 굳이 암불을 2장하는건 핸드 낭비인거같네요. 그냥 선견자 2마리로 피회복해서 시간을 더 벌거나 하수인을 내서 하수인 교환을 합니다 ㅎ
1.24 -> 데스윙으로 바꿨습니다. 12/12 소환과 10턴이후에 핸드가 많이 없거나 많이 말렸을때 내게 되니까요. 핸드 다 날아가는 것은 아쉽지만... 10마나에 데스윙을 낼 가치는 많습니다. 
1.2-> 2개로 늘렸습니다. 이유는 위에 암불에서.





쓸만하지만 안 쓰는 것들. 이 역시 한두줄 내외로


1.16-> 지옥수호병을 빼고 1장을 기용했습니다. 스탯이 op도 아니고 6코에 딱히 뽑을 놈은 아니지만, 지옥수호병처럼 미친듯한 패널티가 아니고 악마라 그래도 공허소환사랑 조합되면 좋아서 기용했습니다.
1.24 -> 2장기용했습니다. 패널티가 많이 없는 6/6은 꽤 좋습니다. 돌진이 아니라 아쉽긴해도 파멸의 수호병으로 패 2장날아가는게 의외로 게임을 망치더군요...





그 외 쓸만한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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