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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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29 1 0 |
| 직업 특화 | 3% (직업 1 / 중립 2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도발 (13%) / 죽음의 메아리 (10%) |
| 평균 비용 | 4.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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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모로에 위치한 경이로운 기계 도시 놈리건은 수세대 동안 노움의 수도였다. 야만 종족인 돌연변이 트로그들이 노움의 도시를 비롯하여 던 모로의 여러 지역을 오염시켰다. 트로그의 침략을 저지하고자 땜장이왕 멕카토크
인간을 닮은 작은 요정같은 존재로 그려지며, 장난끼가 많은 성격인지 주로 광산에 살며 광부를 괴롭힌다고 전해진다. 이름은 고블린이 독일로 와서 변한것으로 추정. 금속 원소 코발트의 이름의 유래이기도 하다. 코발트 광석이 어두컴컴한 광산 안에서 푸르게 빛나는 것이 마치 코볼트의 눈과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진흙으로 빚어 유대교 라비의 주문으로 생기를 불어넣은 일종의 인조 인간인 것이다. 골렘은 주인의 말을 잘 따르는 충직한 하인 구실을 하지만, 언제라도 미쳐서 난폭하게 날뛸 수 있는 위험스런 존재이기도 하다.
제이나가 신비한 화살을 날리다가 그 비전에너지가 주입되어 만들어진 골렘이라고 알려져 있다.
서부 몰락지대에 서식하는 이 골렘은 경이롭게도 심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와우의 퀘스트를 하다보면 허수아비골렘에게서 심장이 드랍된다.
죽었다고 생각하고 뒤돌아서면 오산이다. 손상된 몸으로도 상대의 목숨을 노리려는 무서운 골렘이다.
판다리아에서 처음 만난 모구샨 종족이다. 강력한 패권을 자랑스러워하던 모구는 자신들의 수많은 업적을 기록해 웅장한 금고 안에 보관했다. 흉포한 마법의 존재들이 보호하는 이 신성한 전당에는 모구가 떠난 이래 침묵만이 감돌고 있다.
설인은 고산지대에 살고 있다는 미확인 유인원이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성인버젼 누누가 아닐까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엄청나게 힘이 세고 성질이 흉폭포악하며 머리 나쁘고(머리가 2개인데 왜 멍청할까..게다가 마법까지 익혔는데!!) 못생긴 거대한 덩치의 식인귀다. 서구에서는 제법 유서 깊은 괴물로 유럽의 민담에 자주 등장해 왔는데, 공통점은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것이다. 폭력과 살인을 동반하는 잔인하고 야만적인 존재로 외형은 대체로 인간과 유사하지만 훨씬 추악하다. 괴물로서의 정체성이 확립되기 전에는 인간으로서의 성격도 가지고 있었다.
Dire Troll(종족 족보 참고) 트롤의 피가 섞여있지만 트롤로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구루바시 광전사이다. 줄구룹은 한때 남부의 드넓은 밀림을 지배했던 구루바시 부족의 수도였다. 사술사 진도가 흉포한 로아인 영혼파괴자 학카르를 아제로스로 불러낸 곳도 바로 줄구룹이었다. 구루바시와 잔달라 트롤이 통일된 트롤 제국을 세우고자 동맹을 맺으면서, 옛 영광을 되찾으려는 트롤의 시도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낙스라마스에 등장하는 패치워크이다. 오리지날 때 공대원들에게 첫번째 고비이기도 하였다. 등 뒤에 달린 손으로 내리 찍을 때마다 탱커들의 피는 바닥을 보였고, 힐러들은 영약을 빨며 엄청난 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밖에서 보면 이끼가 잔뜩 낀 바위로 보인다. 이것으로 짐승이나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들이 지나갈 때 사냥을 한다. 스랄이 전투중에 그의 머리위에 토템을 꽂아 정령을 소환하였었다.
나가들은 바다로 숨어들어간 아즈샤라와 나이트엘프 귀족들이 환경에 적응하면서 물고기형태로 변하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어공주 역시 나가종족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돌연변이 종족. 요그사론의 하수인들로 '해리슨 존스'
가 돌연변이라고 학계에 발표하였다. 놈리건의 오염물질이 리치왕에게로부터 노스랜드로 발병되어 생겨난 종족이라는 설도 있다.
무기를 들면 더 강하다는 것을 모른채 자신의 주먹이 부서질 때까지 상대방에게 휘두르는 무식한 오우거이다.
엘윈 숲에 사는 놀들의 족장으로 데피아즈단
과 손을 잡고 근처 마을과 행자들을 약탈하고 있다. 이명은 '엘윈 숲의 악마'로 불리운다.
고대의 전쟁 당시, 아즈샤라 여왕을 배신한 나이트 엘프 여성들이 영원의 샘 폭발과 함께 진화한 형태로 즉, 나가, 사티로스, 블러드 엘프와 같은 혈통이었다. 사실 엘프 여성을 언틋 닮은 듯한 외모를 지닌 것 자체가 떡밥이었는데 설정변경으로 인해 반신의 후예가 된 것. 돌발톱 산맥의 주로 서식한다.
전쟁의 용도로 만들어진 골렘. 보이는 모든 생명체들을 죽이기 때문에 이들을 풀어낸 후 후퇴하여만 한다.
렉사르 - 소외된 종족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리즈로 쓰게 되면서 다시금 워크래프트와 와우가 갑자기 하고 싶어져 참고 견뎌내고 있습니다. (와우할 때는 학사경고를 2번이나 받았더랬죠...ㅠㅠ) 물론 지금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할 엄두조차 내지를 못 하고 있지만요^^;; 이번 컨셉덱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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