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위니흑마의 개념이 들어가있는 팁 공략 링크입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59&query=view&p=3&l=3425&category=&iskin=&mskin=&sort=PID&orderby=

위니 = Weenie = 나약한 하수인 이라는 뜻입니다.

실질적으로 외국에서는 Zoo deck 이라고 불리고 있는 위니흑마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매직더개더링이라는 게임에서 강력하고 저코스트인 하수인들이 동물로 구성되어있어 그렇게 불렀다는 설이있습니다.

(믿거나말거나)

어찌되었던 위니흑마는 저코스트 하수인들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때려눕히는 덱입니다.

이덱을 쉽게 얘기해서 1,2,3,4코스트 별로 카드를 내서 적을 무찌르는 쉬운덱이라고 설명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이덱을

다루는 플레이어에 숙련도에 따라서 까다로울수도 있고 매우 쉽게 정리될수도있습니다.

1) 무너진 태양 성직자의 존재 유무

ex) 상대방이 광역기를 사용하여 정리할려고 할때는 hp1이 매우 중요할때가 많습니다.

드루이드와 싸울때는 휘둘러치기를 염려해야되는데요 만약에 모든 하수인의 hp를 2로 만들어서 휘둘러치기 각을 안주게 된다면? 그렇게 되면 드루이드가 위니흑마를 상대로 까다롭다 라고 느끼는 이유입니다.

2) 버프 하수인 하사관 / 드워프 / 아르거스의 적절한 배분

HP1 컨트롤은 물론 낙스라마스의 망령을 깨면 얻을수 있는 네루비안의 알 및 하수인들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카드

+ 버프 = 부화 = 소환이 되어 필드를 압박하는 형태가됩니다.

P.S 네루비안의 알을 쌩으로 내서 상대방의 광역기를 썻을때 필드가 한번에 쓸리지 않도록 면역하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EX) 주술사 번개폭풍

3) 낙스라마스의 저주가 나오면서 더욱 강력해진 위니흑마법사

 기존의 OP카드가

 였다면

P.S 화염임프를 선턴에 내는 효과는 상대방이 장의사를 못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냥꾼 VS 위니흑마법사는 필드를 누가 먼저 잡는가싸움이었는데 공허방랑자가 HP3이나 되기때문에

1/1 혹은 1/2 하수인들을 효율적으로 잡아주면서 상대방을 압박하기때문에 OP카드라 불립니다.

낙스라마스의 저주 이후에는 장의사의 존재가 부각되어

오염된노움이 다시금 쓰이게 되었으며 (기존카드)

유령들린 거미의 존재도 한층 부각되게 되었습니다.

4) 언제나 강력한 파멸의 수호병 (위니흑마 FINISH)

누가감히~ 하면서 나오는 2장을 버리고 5/7스텟 + 돌진을 가지고 있는 강력한 카드입니다.

과거에는 등 다양한 카드들이

FINISH 용도로 사용되었으나 가장 안정적으로 많이 인기를 얻고있는게 파멸의 수호병입니다.

>>위니흑마법사의 개념이란<<

Finish 카드를 지니고 

상대방의 광역기를 피하기 위해 버프를 요리조리 걸어주고

필드에 많은 하수인들에게 버프를 주어서 HP가 많은 상대방 하수인을 효율적으로 제거하여 적을 제압하는것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