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자 이용을 위해 전투의 함성 1~2 피해 하수인 죄다 넣었습니다.

2. 로데브 영웅능력 무력화를 위해 빛샘이 중요했습니다. ( 저는 한개 뿐이라 한개넣었음 2개 넣으시면 더 좋을듯)

3. 파멸의 예언자는 꼬였을 경우 필드 정리를 위해 넣었으나 실제로 쓰이진 않았습니다.

4. 오닉시아 가 제 첫번째 전설카드였는데 활용도가 없었는데 여기서 유용하게 쓰일줄은 몰랐네요.

    ( 40+30+30= 100데미지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ㅎㅎ ;; )

5. 오닉시아 가 없으신 분들도 내 필드에 다수의 하수인을 소환할수 있는 방식으로 덱을 짠다면 클리어 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내 영웅을 유지시키고 보호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필드에 내 하수인이 많아도 지겠죠.

하스스톤 초보인 저는 겨우 겨우 로데브를 클리어 해서 기념으로 올려보는겁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