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인 도적을 예전부터 끌려서 계속하고는 있는데 승률이 낙스이후에 다른직업이 조금씩 더 힘을 받고
그래서 그런지 승률이 많이 떨어진듯해서 계속 수정은 하고 있는데 승률이 영 형편없네요.
상대가 어떻든 필드 장악자체는 패가 안 꼬일 경우 무난하게 되는 것 같긴한데 흐름이 필드는 계속 먹는데
막상 상대 본진은 못치는 그런 상황이 쭉 나오는 것 같네요(예전 하수인 성기사느낌??).
판이 조금만 길어지면 힘이 쭉쭉 빠져서 맥없이 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서 어떤걸 어떻게 수정하면 조금 더 나을련지 질문 드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드로우 딸리고 코스트 감안해서 발명가 2명 넣은게 장악력이랑 드로우 까지는 괜찮아도
딜자체가 많이 모자란 느낌이고 손에서 노는 경우가 많아서 리로이를 뺀것도 이유중 하나인것 같네요.
비룡도 현재로선 좀 애매한 느낌이 강하고..적당히 필드먹은 상태에서 전질올릴수 있으면 어느정도 뒷심도
받혀주는것 같은데 항상 원하는데로 패가 들어오는게 아니니깐;
드로우 4장이 적다고 할지 많다고 할지는 모르겠는데 저코 주문도 많다보니 필드 빠르게 먹을려고 몰아치면
손패도 금방 마르는 것 같구요.
승률의 경우는 위니흑마 상태로는 첫패에 기습+저코 하수인 정도만 잡히면 할만하고 후턴에 Si7 요원 잡고가면
유리한 고지도 먹을수 있는것 같구요.
어째저째 후반까지 넘어가는 덱 상대로는 정말 잘 풀리지 않는 이상은 힘든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방밀전사
필드 장악력 자체는 정말 좋은것 같은데 고민이네요. 차라리 후반에 힘을 더주어서 저코 주문 고효율 하수인으로
필드 유지만하다가 후반에 더 힘을줄지 예전 T6 느낌으로 초반에 더 힘을 주던지 하던가 지금 덱보다 더 잘짜서
딜로스랑 카드 마름을 막거나 해야할것 같은데 고수분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망했다고하는 주돚 할때 보다 승률이 더 안나오는 느낌이다보니 답답하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