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 렉사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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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ter : Rexxar | |
| 덱 구성 | 14 14 2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7%) / 비밀 (13%) / 돌진 (10%) |
| 평균 비용 | 2.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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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돌진덫냥과는 많이다릅니다.
낙스로인해 메타가 바뀐만큼 돌진덫냥도 변화가 필요합니다.그래서 이덱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덱의 포인트 중 하나는 죽음의 메아리에 버프를 얻는 장의사를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이번 달은 낙스의 달이라 낙스카드를 많이 활용해 효율 극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장의사를 넣은이유는 이번에 그물거미와 유령들린거미와 같은 좋은 죽메 하수인이 많기 때문에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판단했습니다. (장의사는 죽메효과가 꼭 아니더라도 1코에 1/2스텟이라는 나름 좋은 스텟을 가졌기 때문에 넣은 이유도 있습니다)
또한 예전 돌진덫냥과는 다르게 돌엄니를 빼고 그물거미를 넣었습니다. 그이유는 죽메활용과 가져다주는 야수를 통해 핸드를 마르지 않게 하고 변수 또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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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운영방식 :
초반(1~3코)에는 야냥과 같이 저코하수인들을 통해 필드를 잡으면서 상대하수인과 교환 및 압박을 해줍니다.
[단, 직업마다 들고 시작하는 핸드가 다르기 때문에 이는 일반적인 요약입니다 자세한건 아래 설명을..^^]
WHY? 돌진하수인을 빼고 저코 하수인을 넣었을까? -> 낙스이후 1/2 유령들린거미 3/5 썩은위액(도발2번) 등 과 같은 카드로 인해 푸른아가미, 늑대기수, 돌엄니멧돼지와 같은 하수인은 거의 나가자마자 죽거나, 막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핸드는 계속 마르게됩니다. 아무리 핸드에 대머리수리와 개풀이 있다고해도 요즘은 템포가 빠르기때문에 콤보(대독 + 개풀)를 쓰기전에 죽거나 쓰고나서도 말리는 경우가 많습니다(그전에 이미 많이 맞아서 피관리가 안되는거죠). 그래서 현재는 돌진보다는 저코의 효율적인 하수인을 필드에 내므로써 그물군주, 전리품수집가로는 드로우를 보충해주고 유령들린거미로는 필드에서 밀리지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장의사는 앞서 설명드렸습니다.
중반(3~6코)에는 장궁과 덫, 독수리, 개풀을 통해 필드를 정리하며, 드로우를 땡기고 킬각을 잡습니다.
후반(6코이후~)에는 리로이 및 비전골렘 또는 리로이 개풀 회갈과 같은 돌진 하수인을 통해 킬각을 잡습니다.
이때 로데브를 통해 킬각을 굳힐 수도 있고 킬각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적절하게 로데브를 쓰는 것은 또 하나의 승리로 이끄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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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핸드 집는 법 & 직업별 상대 방법
시작할때 핸드는 흑마의 경우 위니가 많으니 폭덫, 그물거미, 유령들린거미 or 대머리독수리 개풀 (같이 잡힐경우) 가 가장좋습니다. 나머지는 그물거미, 유령들린거미, 노움, 장의사, 장궁 이런식으로 잡고 가시면 무난합니다.
그런데 상대가 거흑일 경우에는 초반필드를 압박해가며 지불을 빼도록 유도합니다. (거인이나 비룡타이밍을 늦출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 거인이나 비룡이 올라왔을때 깔끔하게 처리해야합니다.) 중반부터 기존 돌진덫냥처럼 어빌을 써주시면서 킬각을 잡아갑니다. 아무래도 용거 용거 아르거스와 같은 것이 걱정이 될 수 있지만, 거흑에게 대머리독수리 개풀각이 나오는 유일한 타이밍 중 하나이기 때문에 빠른템포로 가시면서 드로우를 통해 징표나 살상으로 도발을 뚫어내시면서 킬각을 잡으시면 됩니다.
(징표와 덫, 살상 드로우 타이밍이 정말 중요합니다.)
드루이드 같은 경우, 정신자극을 통한 변수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빙덫을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주술사는 개풀, 폭덫, 대머리독수리 가 베스트이며, 그물거미, 유령들린거미, 야벗, 장궁도 들고가도 괜찮습니다.
마법사의 경우, 섬광을 무조건 들고가며 킬각일때 섬광을 씁니다.(섬광이 한장이니 신중하게 씁니다.)
비밀법사와 비밀냥꾼을 많이 만나실 경우 그물거미 한장 또는 전리품 수집가를 한장 빼고 섬광을 들고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사의 경우 장궁, 그물거미, 유령들린거미, 장의사 이런식으로 들고가며 (장궁 및 하수인으로 빠르게 방제작을 잡아줄수있다.) 징표한장은 들고 가도 괜찮습니다. (방어가 쌓이지 않게 어빌을 잘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6:4 로 전사에게 약간 불리하지만 드로우가 좋으면 무난히 이기실수있습니다
도적의 경우, 장의사, 그물거미, 유령들린거미, 장궁, 야벗 등으로 필드를 압박해주면서 어빌을 최대한 사용하려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문도적의 확률이 높기 때문에 치명적인 사격을 들고가시면 좋습니다.)
성기사의 경우, 현재 코렌토식이 대부분이고 비트가 종종있습니다. 그러므로 독수리 개풀이 같이 나오지 않는 이상 들고가지 않으며, 앞서말한 도적처럼 들고가서 필드 압박을 줍니다. 폭덫하나즈음은 들고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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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경우, 요즘 야냥이 많습니다. 그냥이깁니다. (야냥 상대로는 확실히 유리합니다. 다만 요즘 덫과 무기를 많이 쓰는 야냥들의 증가로 승률은 7:3 정도 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드로우운도 작용할 것입니다.)
노움, 장궁, 유령들린거미, 그물거미, 등으로 들고갑니다.
비밀냥꾼도 많은데요. 비밀법사와 비밀냥꾼을 많이 만나실 경우 그물거미 한장 또는 전리품 수집가를 한장 빼고 섬광을 들고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제에게는 아무래도 약한면이 있습니다. NEW돌진덫냥덱이기때문에 위니를 기본적으로 잘잡는 사제에게 후반까지가면 힘이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승률이 7:3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우선 사제 공략법은 장궁, 야벗, 빙덫 그리고 그물거미 등과같은 저코하수인을 들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빙덫과 장궁을 들고가는이유는 장궁은 북녁골 성직자를 빠르게 처리하기위해서이고 빙덫은 3코 검귀 치마 대비용입니다.
(징표를 한장 들고가도 됩니다.) → 최근 각종대회에서 죽음의 메아리를 많이 쓰는 사제의 활약으로 랭겜에서도 이같은 사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죽음에 메아리를 발동하는 하수인으로 먼저 필드를 잡은 뒤 몰아치며 신폭각에 대비한다면 쉽게 제압을 할 수 있습니다. 죽음의 군주를 대비해 징표 한장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즉 필드 잡기 싸움이 된겁니다. 이렇게 빨리 T6처럼 몰아붙여야 후반가면 쎄지는 사제에게 이기는 확률이 올라갑니다.
※ Update 요약
1. 비밀법사와 비밀냥꾼을 많이 만나실 경우, 그물거미 한장 또는 전리품 수집가를 한장 빼고 섬광을 들고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전사와 냥꾼을 많이 만나실 경우, 장의사 또는 전리품 수집가 대신 수액을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사제를 만나셨을 때는 저코 하수인위주로 집으시며 장궁과 징표는 잡고가는 것이 좋습니다. 필드 압박을 계속 줘야됩니다. 5코 신성한 폭발전까지 필드를 계속 압박하시면서 (정리도 포함) 킬각을 빨리 잡는것이 승리의 확률을 높여줍니다. (징표를 들고 가야되는 이유 - 죽음의 군주, 검귀치마 등 대비용)
Ps. 특히 현재 낙스카드가 나오면서 유행하는 야냥과 흑마위니를 잘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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