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은 복제와 켈투자드를 활용하여 평소에 많이 쓰지 못했던 세가지 하수인
들창코 실바나스 안토니다스를 아주그냥 뽕을 뽑을때까지 써보자
하여 만들어진 덱으로
초반은 도발유닛을 내보낸 뒤 만약 도발유닛이 뚫리면 적들을 얼리고
얼음이 풀리면 도발유닛을 다시 내보내고 뭐 그런식으로 짜증나고 더럽게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최대한 핸드를 천천히 소모하면서 턴을 보내다보면
후반부에 들창코 5마리라던가 실바나스 5마리 혹은 죽여도죽여도 살아나는 들창코와 아이들
뭐 이런 개같은 컨셉을 설계할 찬스가 오게 됩니다.
들창코는 켈투자드와 실바나스는 복제와 좀 더 궁합이 잘 맞습니다.
즐겜들 하세요
1차 수정)
들창코가 복제로 득볼일이 없다는 걸 깨닫고 일리단으로 바꿨습니다. 케른과 고민중
죽음의 군주 역캐리를 몇번 당하고 도저히 이건 안되겠다 싶어 다 빼고 마법들과 궁합이 잘맞는
탈노스, 파멸의 예언자 하나씩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