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첫손에서 무조건 털고
1코 하수인 적어도 한장은 나올수 있도록 하고
얼화는 그냥 2-3코 하수인에 초반에 때려박는게 베스트인듯.
미사일은 역시 지룡과의 콤보가 좋고...
그냥 명치 때리면 됨.
마차와 거울상의 타이밍에 따라 상대가 뭐 해보지도 못하고 지지치는 게임이 많음.
저글러는 환영과 함께 써주면서 영능과 함께 역시 필드 장악.
본인 필드에 2-3마리 쌓이고 4-5턴 쯤에 상대가 스펠이나 강력한 하수인으로 막으려 할텐데
그때 비밀이 주요함.
5마나에 상대 필드가 없고 본인 비밀이 셋팅 되있다 그러면
과감하게 리로이 환영이나 리로이 미사일로 딜해주면 딜 진짜 잘 뽑음.
6코전에 데미지 많이 안뽑으면 사제는 6코 힐과
성기사는 정--이 때문에 좀 힘들고 힘들거 같지만 생각보다 비밀 냥꾼 상대로도 잘먹힘.
한 50번 돌려봤지만 첫턴이 승률이 더 좋았고,
이덱의 최고 카운터는 죽군.....나오면...노답..
로데브는 5-6턴때 바로바로 꺼내주셈!
드루가 1턴에 급성을 사용하면 아..이판은 졌구나 생각하면 됨. 숲수는 예로부터 부모님이 안계셨음.
비밀은 딱 저거 한장씩이면 충분함!
저코 마법들로 초반에 될수 있을때 필드를 잡고 4턴 이후에 비밀을 셋팅하면 됨!
물론 난 하스에 15만원이나 지른 모자란 놈이지만, 무과금러도 충분히 저 덱을 짤수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