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20 7 3
직업 특화 60% (직업 18 / 중립 12)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3%) / 돌진 (10%) / 도발 (7%)
평균 비용 3.2
제작 가격 3440
다2부터 마3까지 절 올려준 덱입니다. 작성자 : 발닥 | 작성/갱신일 : 11-15 | 조회수 : 479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3)
1 격돌 x2
1 마무리 일격 x2
2 방어구 제작자 x1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잔인한 감독관 x2
2 전투 격노 x1
2 회전베기 x1
3 거품 무는 광전사 x1
3 전쟁노래 사령관 x1
4 아라시 무기제작자 x2
4 코르크론 정예병 x1
5 난투 x1
7 피의 울음소리 x1
중립 (11)
2 붉은해적단 약탈자 x1
2 요정용 x1
2 풋내기 기술자 x2
3 허수아비골렘 x1
4 서리바람 설인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4 주문파괴자 x1
5 하늘빛 비룡 x1
6 은빛십자군 부대장 x1
6 태양길잡이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36.7% (11장)
  • 310.0% (3장)
  • 420.0% (6장)
  • 56.7% (2장)
  • 66.7% (2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23.3% (7장)
  • 무기10.0% (3장)
추가 설명
저는 257승만에 마3에 진입한 초보전사이며, 투기장은 다이아 달고 있는 초짜중에 초짜입니다.
덱의 기본틀은 전사덱시뮬의 '오케이님'의 잡덱을 저한테 맞게 보완한 것임을 밝힙니다.


[주문]
마무리일격 (2장) :  요즘 대세인 초반 위니덱에 쓸모 없지 않나 하고 저도 1장을 쓰다가, 라그나로스나 거인들 같은 8/8의 카드들이 나오면 대처가 까다로워 2장을 넣고 다닙니다.





[무기]



저는 직업하수인 중에서 감독관무기제작자가 가장 OP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감독관은 초반 1체력 하수인을 잡고 나오거나, 풋내기 기술자나 특히 방어구제작자 같은 하수인에 피1을 깍고 공격력을 높이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적 고체력 유닛을 저격하는데도 좋습니다. 

제가 자주하는 뻘짓인데, 무기제작자를 올리고 빠르게 2코이글도끼를 올리고 적을 치면 무기가 깡그리 사라집니다. (버그인듯) 제딴에는 필드장악겸 적3체력하수인을 자르기 위해 2뎀무기를 포기하고 올리는데... 망합니다..

방어구제작자거품무는 광전사는 같이 내면 매우 효율이 좋습니다. (단점은 상대가 광역 스킬을 쓸때마다 효과가 발동되기 때문에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전쟁노래 사령관은 몰아칠때 또는 이제 막 올린 하수인들로 적 하수인과 교환하여 필드 장악을 해야할때 (이경우는 상당히 손해가 큼) 사용하고, 2장을 사용했었는데 2장씩이나 이덱에서 필요한 경우가 없어서 뺏습니다.

코르크론 정예병은 4/3에 돌진을 가진 아주 좋은 4코 하수인입니다. 하지만 공용하수인 4코짜리에 필요한 것들을 집어넣느라 1장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용하수인]

드로우 : 풋내기 기술자, 하늘빛 비룡

전사로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초반 핸드에 무기가 안잡혔을때 입니다. 따라서 꽤 많은 드로우 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드로우 주문카드는 조건형 (격돌)이거나 1~2장 드로우 (전투격노) 이기 때문에 좀더 풍부한 핸드를 원했습니다. 풋내기 기술자는 감독관과 연계해서 3/1로 사용할 수도 있고 (법사전은 금지) 하늘빛 비룡은 주문공격력 +1도 붙어 있기 때문에 회전배기, 격돌 등과 좋은 시너지를 발휘 할 수 있습니다.

2~3코 하수인 : 붉은해적단 약탈자, 요정용, 허수아비골렘

감독관과 함께 초반을 책임지는 위니들입니다. 약탈자는 무기에 따라 공격력이 4~9까지 올라가는 매우 좋은 카드이고 어그로또한 훌륭합니다. 사령관과 같이 올리면 가장 베스트이고, 초반에 필드장악이 힘들때는 그냥이라도 올리셔야 됩니다. 아끼면 똥됩니다. 
요정용은 법사전에 특히 좋으며, 허수아비 골렘또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좋은 성능에 하수인입니다.

4~ 코 하수인

서리바람 설인은 4/5의 스텟에 4코에 나오면 필드장악이 편해 넣었습니다. 5체력이 매우 부담스러운 하수인입니다.
아르거스는 순전히 개풀덱 때문에 넣었습니다. 이외에도 버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주문파괴자는 4/3의 준수한 스펙에 요즘은 드물지만 도발, 보호막 등 까다로운 특수능력 저격용으로 넣었습니다.
은빛십자군 부대장은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대세 하수인이고,
태양길잡이는 원래 들창코를 쓰다가 저한테는 안맞아서 바꿧습니다. 개풀덱에 대비하기 위해 아르거스와 함께 덱에 넣어두었습니다.
라그나로스는 대역전용 카드로 넣어놨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만... 솔직히 사제전에 내는 타이밍이 아직도 어렵습니다.


[초반핸드]
사제전에는 2코 무기 또는 3공격력 하수인
냥꾼전은 아르거스나 태양길잡이
기사전, 도적전 에서는 회전배기, 감독관 (초반 다수 위니 or 데피아즈단 두목)
법사전에서는 회전배기와 2코무기 or 3공하수인 (마나지룡과 환영복제 때문에..)
공통적으로 회전배기가 들어오면 남겨두고 2코 무기가 없을시 무기제작자도 핸드에 가지고 있으면 좋습니다.


여기까지 부족한 덱을 봐주셔서 감사하고, 질문이나 보충의견이 있으시면 같이 댓글로 토론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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