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21 7 2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7%)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13%) |
| 평균 비용 | 3.9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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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스스톤을 좋아하고 즐기는 한 직장인입니다.
하스스톤 첫 시작을 성기사로 했고 성기사를 지금도 가장 즐겨하지만
성기사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더군요...
솔직히 방밀이나 냥꾼하면 스피디하게 겜을 끝내면서 승리도 가져갈 수 있는데 반해...
성기사는 많은 고민을 해서 신중하게 올려야하는 경우가 많고 명치를 치는 능력이 강력하지 않아 게임을 다 이기기고도 한방이 모자라서 못 끝내는 경우도 많더군요 ㅎㅎㅎㅎ
또 성기사는 초반이 너무 약합니다. 2~3마나 구간에서 필드를 장악당하기 일쑤이며 이 구간에서 손패가 잘 안 풀리면 그대로 겜이 터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왜 그럴까 고민을 하던 찰나에 이 덱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덱의 장점은 침묵카드가 3장이나 있습니다.
침묵카드가 초반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데
예를 들면 사제가 북녁골을 꺼냈는데 초반에 처리할 방법이 없으며 보호막 버프까지 걸면서 처치 곤란하다, 이럴 때 3장이나 되는 침묵카드가 있으니 부담없이 침묵을 걸고 초반을 넘길 수가 있구요
레이나드 흑마 상대로도 알에다가 침묵을 걸어버리면 부담없이 광역기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레이나드 상대로 초반을 버티기 용이합니다. 알 침묵 이후에 하수인 1:1 교환은 덤이구요.
냥꾼 상대로도 미치광이 과학자에 침묵을 걸어 덱압축을 막고 사바나사자에 침묵을 걸어 필드정리를 용이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초반에 부담스러운 적 하수인에게 침묵을 걸어서 초반을 스무스하게 넘기고, 그 이후에 강력한 고코스트 전설카드를 다수 활용하여 게임을 끝내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침묵카드가 3장이나 되기 때문에 상대가 이쯤 되면 더 없겠지 싶은 타이밍에 또 침묵을 날리니 멘붕을 선사할 수도 있죠 ㅎㅎㅎㅎ
개인적으론 굉장히 초중반이 매끄러워졌으며
드로우카드도 다수 활용하기 때문에 드로우도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전리품 수집가가 정말 꿀이더군요. 이렇게 꿀 카드인지는 이 덱을 굴리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
성기사 유저분들은 흥미가 생기시면 꼭 한 번 해보시고 평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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