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덱 구성 18 11 1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13%) / 돌진 (10%) / 전투의 함성 (10%)
평균 비용 2.7
제작 가격 4180
전사와 냥꾼을 겨냥한 사냥꾼 작성자 : 밤톨동글 | 작성/갱신일 : 09-06 | 조회수 : 33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냥꾼 (12)
1 그물거미 x2
1 사냥꾼의 징표 x2
1 섬광 x2
1 회갈색 늑대 x2
2 굶주린 대머리수리 x2
3 개들을 풀어라 x2
3 독수리뿔 장궁 x1
3 살상 명령 x2
3 야생의 벗 x2
3 치명적인 사격 x1
4 사냥개조련사 x2
6 사바나 사자 x2
중립 (5)
1 돌엄니멧돼지 x2
2 유령 들린 거미 x2
5 로데브 x1
5 리로이 젠킨스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33.3% (10장)
  • 213.3% (4장)
  • 326.7% (8장)
  • 46.7% (2장)
  • 513.3% (4장)
  • 66.7% (2장)
  • 7+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36.7% (11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요즘 일반 방밀뿐아니라

 

머리쪼개기형 전사가 나왔습니다.

 

야수냥꾼의 리듬을 빼앗고 명치를 통해서

 

한타임 빠른 승리를 가져가겠다는 건데

 

 

랭크전에서 몇몇 보이더라구요.

특히 오염된 노움 꺼내는 경우가 있는데

맷돼지가 노움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아줍니다.

 

 

타 냥꾼들은 섬광으로 비밀 다 깨가면 무기내구 쌓을 여력이 없어서

 

5코 수액괴물 도발 2마리에 살상이나 징표 다 박을수밖에 없습니다.

 

조련사때문에 사실상 냥꾼전에서 도발 4개를 기본으로 달고 싸우는거라

 

야생의벗으로 미샤가 하나만 나와도 상대는 도발처리하기가 버겁습니다.

 

 

기존 다른 덱들보면 냥꾼의 약한 5코진을 수액괴물 하나로 대응하는 덱이 몇 있었는데

 

수액괴물이나 로데브의 존재때문에 둘다 피가 5라서

 

요즘 케른 vs 실바 하면 실바가 더 효용성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또한 수액괴물의 등장때문에 떡도발덱이 많아진 상황이라 흑기사 하나는 필수가 되었죠.

 

 

그래서 1개의 수액괴물로 효과를 보긴 어렵고 수액괴물 하나를 더 넣게 되었습니다.

 

상대냥꾼이 선턴이라 5코에 로데브를 꺼냈다면 나도 로데브를 꺼내면 되고

 

상대가 다른 하수인을 냈다면 수액괴물 꺼내면 됩니다.

 

덫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섬광으로 상대의 비밀을 깨려고 하기때문에

 

무기하나뿐인데 이건 명치를 치기보다 하수인을 하나라도 더 정리하는데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외국에서 특히 치명적인 사격을 빼는 형태가 많이 보이는데

 

요즘 그래서 그런지 타 덱들은 도발을 더 세우려는게 보여서

 

치사를 다시 기용했습니다.

 

다만 2장까지 사용하는건 무리라고 보이네요.

 

 

 

사냥꾼 특성상 덱을 대충이나마 짜도 기본틀이 있어서 승률은 어느정도 나오기때문에

 

현재 맷돼지를 빼고 무엇으로 대체할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장의사가 더 나을거 같기도 하구요.

  

맷돼지가 특히 유용한 상황은 대 냥꾼전때

 

기존 하수인들로 비밀 확인하기 애매한데 그때 비밀확인용으로 써줄때가 가장 효과적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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