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1 19 0 |
| 직업 특화 | 73% (직업 22 / 중립 8) |
| 선호 옵션 | 연계 (13%) / 은신 (7%) / 전투의 함성 (7%) |
| 평균 비용 | 1.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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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아니면 도라는 마음가짐으로 돌리고 있는 덱입니다.
유러피안 로그덱도 돌리고 있지만 왠지 이런 미라클덱이 더 맘에 들더라구요.
승리할때는 정말 짜릿한데 그런경우가 많이 없더라구요.
혹시 운영법이라던가 카드변경등 조언해주실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현재는
초반은 데피아즈단 두목, 풋내기기술자, 혈법사로 상대방 하수인을 버티고 맹독+폭칼로 정리합니다.
4~5턴에 모험가나 마나중독자+은폐로 첫턴을 넘기고 담턴에 0~1코 마법들을 쏟아부어 키웁니다.
가끔 성장이 부족하면 은폐나 위장의 대가로 모험가를 보호합니다(마나중독자는 어짜피 공1로 복귀하니 그닥 키워줄 맘이 안드네요.
가젯잔경매인이 필드에 있으면 저코스트 마법들을 계속 드로우해서 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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