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패치님이 짜신 준핸파덱을 보고 제 손 맛에 맞게 재구성한 덱입니다.
초반에 죽군 때문에 상대 필드에
가 나오는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냥 뺐습니다. 싫어요.
(무클라는 다메요.. 그러다 3코에 꺼낼거 없다고 꺼내시면 큰일납니다.)
는 적 핸드 파괴할때 9장의 애매한 경우 꺼내서
나이사를 왜 넣었느냐.. 덱 특정상 어찌어찌 후반까지 끌고가게 되는데요.
여기서 상대 강려크한 하수인이 쏟아져 나오기도 하고, 혼절과 소멸로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과감히 두장을 때려박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냥 미X놈이 맞아요. 이 덱은 즐기는 덱이지, 목숨 걸어 승급하려는 덱이 아니니까요.
(댓글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승급이 어쩌니 연패한다는 헛소리는 삼가부탁드립니다.)
잠깐, 나이사가 없는 분들은 어떻게 하나요?
->

도 나쁘지 않습니다.
: 적에게 카드 한 장을 주면서 핸파에 더 근접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핳핳핳 전설카드여 불타거라!
특히 춤추는 검은 4/4의 공체를 갖고 있기 때문에 4를 4랑하는 4제로썬 더더욱 빡침을 느끼고 4를 4살하려고 하겠죠.
다음은 바다거인인데.. 적이 필드를 휘어잡고 있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네, 아주 많이요.)
이럴때 바다거인을 뙇! 꺼내면 적이 죽음과 나이사... 암살... 사술.. 양변.. 잔나많네요.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바다거인은 살면 좋고 저격 당해도 땡큐죠.
바다거인은 제물에 불과합니다.
산악거인도 마찬가지죠. 시린빛 점쟁이로 카드를 한껏 부풀리고 산거를 토해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