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에게 받은 하수인 도적임네다.
일단 이걸 기준으로 보고 앞으로 수정해 나가야 할듯
사실 주문도적 말고 하수인 도적은 생소한감이 없지 않았음
인벤 시뮬게시판을 찾아 보아도 그렇게 많은 수는 보이지 않음
특히 요즘같은 필드 먹기 짱인 시대에 드로우가 딸리는 하수인 도적이
과연 살아 남을수 있을지도 의문 스러웠고
그래서 일단 덱을 받아서 어떻게 굴러가는지 직접적으로 확인해보고 있음.
예전 T6 덱 (6턴안에 끝내는 덱)
그덱과 기본적으로 비슷하다는 느낌은 어느정도 받음.
코스트를 중렙 이상으로 올려주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생각보다는 할만 하다는 느낌을 받앗음.
특히 가젯잔과 리로이가 없으면 도적이 노답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22일 이후에 충분히 도적도 할만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
첫패 잡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