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23 7 0
직업 특화 30% (직업 9 / 중립 21)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30%) / 도발 (13%) / 전투의 함성 (13%)
평균 비용 3.1
제작 가격 12440
도적은 이제 하수인도적뿐이야... 죽메 하수인도적! 작성자 : 트포성애자 | 작성/갱신일 : 09-16 | 조회수 : 263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5)
0 기습 x2
1 맹독 x2
2 절개 x2
2 폭풍의 칼날 x1
3 SI:7 요원 x2
중립 (15)
1 장의사 x2
2 유령 들린 거미 x2
2 전리품 수집가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허수아비골렘 x2
4 남작 리븐데어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2
4 이교도 지도자 x1
4 흑기사 x1
5 로데브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5 하늘빛 비룡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6 케른 블러드후프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3.3% (4장)
  • 226.7% (8장)
  • 313.3% (4장)
  • 416.7% (5장)
  • 513.3% (4장)
  • 66.7% (2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76.7% (23장)
  • 주문23.3% (7장)
  • 무기
추가 설명
전설은 못찍고 매시즌 거인형제나 흑기사에서만 맴도는 유저입니다 (2-5급)



이번 낙스라마스 패치가 주문도적을 주춤하게 했다면 하수인도적에겐 좋은쪽으로 작용한거 같아서 덱을 만들어보았는데

기존 하수인도적이 드로우가 딸리고, 광역기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다면 


낙스패치후의 하수인도적은 이 두가지단점이 모두 보안됬다고 할수 있습니다


드로우는 낙스전 하수인도적에선 필드싸움에 도움이 안된다는 이유로 잘 쓰이지 않았지만

낙스 출시 후에는 장의사 키우기로도 쓸수있고 리븐데어와의 연계도 훌륭하기 때문에


그리고 이 덱을 돌리다보면 리븐데어 + 유령거미죽음 = 새끼거미 네마리


튀어나오는 애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얘네들이 살아남았는데 패에 이도교 지도자가 들어온다면

그순간 게임 터뜨릴수 있습니다. 요런 토큰들로 한턴에 3-4 드로우 하는경우 꽤나 있습니다



이제 광역에 강한 이유를 말해보자면


덱의 대부분의 하수인들이 죽메하수인이고, 그 효과는 모두가 드로우 or 토큰소환입니다

죽어봤자 토큰이 남거나 드로우를 주게되서 피해가 덜해지는 것이죠

그리고 광역기를 억제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낙스의 꽃 로데브로 광역기를 억제할수도 있고

두번째는 광역기가 올거같은 타이밍에 리븐데어를 깔아버리면 상대방이 침묵이 없는 이상 광역기를 쓸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 죽메하수인들은 드로우 or 토큰소환을 죽메로 가지고 있는데 리븐데어가 있는 상황에서 광역기로 제 하수인들을 쓸어버린다면

죽은 드로하수인당 두장씩 드로우하고, 토큰하수인들은 토큰을 두배씩 깔아버려서 필드릉 정리해도 안한거같고, 오히려 드로우만 왕창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필드에 리븐데어, 유령거미, 허수아비, 전리품 이렇게 있는데 광역기를 맞아서 필드가 싹 털렸다?

그럼 필드는 털렸지만 패 두장 보충에 제 필드는 리븐데어 , 1/1하수인 네장과 2/1 하수인 두장으로 꽉차있게 되는 겁니다.

근데 내손에 이도교 지도자가 있다? 그럼 "상대 풀필드인데 독수리 개풀쓴 급" 으로 드로우 확확들어옵니다 ㅋㅋ

아주그냥 탈진을 걱정해야 할 정도가 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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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상대법

사제 : 다행이 요즘은 죽메사제라 신폭도 한장이고 광기의 화염술사도 안쓴다. 

패가 잘잡혔다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필드잡고 줘패다 끝낼수 있다.

패가 안잡혔으면 하수인들 던져서 교환하면서 키카드를 찾자. 단 탈노스는 던지지 말자 맹독 탈노스 폭칼이면 

사제의 어둠의 이교도가 디진다.



드루이드 

첫패에 흑기사 잡아도 나쁘지 않다

하다보면 상대방이 애매하게 죽지도 않을 하수인 영능으로 치거나 천벌or 하수인으로 딜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음턴 '휘둘을 쓰고싶으니 미리 각을 만들겠다' 라는 뜻이니 로데브를 얹거나 리븐데어를 얹어주자.





요즘 안보여서 모르겠다;;



전사 

고통사제는 고통없이 3딜 한번에 넣어서 보내줘야 한다.

전사가 전설카드 쭉쭉뽑는건 별로 안무서운데 무서운건 4코도끼다...

4코도끼가 부서지면서 내 토큰들을 다죽인다. 아주그냥 악랄한무기임 확부셔버리고싶다!

아 부수면 안되지 내 하수인들 죽으니까 ㅠㅠ

요즘 전사들은 게돈,소용돌이 안쓰니까 상대하기 수월하다. 케른은 내 필드가 빵빵하면 이도교깔고 죽이면서 드로우하거나

그냥 무시하면 되고 실바나스는 죽이면서 자연스레 토큰이 깔려서 실바나가스가 죽을땐 1/1짜리나 2/1짜리 가져가는게 다반수다. 

라그는 체 1짜리 토큰에 불덩이던지는 귀여운 친구다. 맞 라그 꺼내거나 무시하고 명치후려갈기면 됨. 내 필드에 피통 많은 하수인이 꽤 있어서 불덩이가 두렵다면 잡고가줘도 된다





반면에 후턴인데 기습 요원 이런식으로 첫패잡히면 웃음이 절로나옴 ㅎㅎ




필드 잡고있을땐 실바나스 깔지맙시다. 상대방 빈필드에 실바나스 깔면 바로

염구날아옴니다. 6코를 4코와 교환하는 마술이 일어남;; 실바나스는 필드 비등할때 변이뽑아먹거나 유리한 교환하기위해 남겨놓읍시다

내 하수인들은 화염구쓰기엔 애매한 놈들이라 (도발썰고나온 흑기사, 나오면서 뽕뽑은 로데브, 죽여봤자 새끼치는 케른, 이런얘들 ;) 필드싸움에서는 유리할수밖에 없음


만약 슈팅법사다 생각되면 하수인 막깔지 마시구 독칼, 기습, 절개 이런거 되도록이면 상대하수인에 막스지마셈


얼회 -> 파멸의 예언자 콤보가 떴을때 님이 이런 주문을 남겨놨나 안남겨놨냐에 따라 님 필드에 깔린 하수인의 운명이 좌우됨. 꼭 기습절개독칼 모아놨다가 예언자 뜨면 그때 찢어죽이셈. 이 덱엔 침묵도없고 변이도없고 즉살기도 없음



사냥꾼 : 곧 너프됨. 참으셈.


중요한건 3-4코때 상대방의 필드에 야수를 남기면 안된다는거다.

이땐 흑기사타이밍도 아니라 상대방의 야수에 조련사가 붙으면 그순간 냥꾼은 갑이되고 나는 을이되서 난 냥꾼 필드만 지우고 냥꾼은 편하게 내 명치만 치면서 니가정리해라 하다가 필드 먹을때쯤 리로이나 살상명령이 내 목숨을 끊게됨.

1/2짜리 유령들린 거미라고 무시하지 말고 정 안되면 맹독이라도 발라서 죽여주자.

이렇게 나오는 야수를 철저히 죽이다보면 5코때 내 필드에 하수인이 많이남지 않을것이니 독개풀도 자연히 방지하게 된다.
)
중반에 맹독, 절개가 남아있다면 하수인에 박지말고 킵해두면서 

내필드는 큰놈 하나 작은놈 한둘로 유지하고 상대필드는 0 or 야수 아닌놈 하나 이런식으로 유지되게

하수인만으로 하수인교환 + 상대명치 툭툭 치다가

피 얼마정도 깎아놓고 나면 태세변환해서 하수인들과 함께 독칼들고 명치를 후드려까주셈. 설사 킬각이 살짝 멀다해도

그래야 냥꾼 새기가 '야 내가 뒤질때가 됬나? 왜 쟤가 독칼을 들고 명치를 칠까' 이런 생각을 하고

 함부로 사자를 못꺼내고, 살상명령으로 필드정리하거나 독수리도 없는데 개풀쓰고 징표쓰고 혼자 난리떨게됨

안그러고 그냥 사자깔고 지금부터라도 필드 잡아나가면 냥꾼한테승산 있을지도 모르는데 괜히 쫄아서 소극적으로 나가면 

게임은 내쪽으로 더 기울게됨


하지만

만약 냥꾼이 1턴 장의사 2턴 유령거미 이런식인데 내 패가 그보다 좋지 않을경우에는 그냥 게임 반쯤 포기하는게 옳음



성기사 : 보이지는 않지만 힐기사같은거 만나면 굉장히 힘들다 봐야함

토큰들의 적인 광기가 있어서 죽메가 있다해도 신성화, 광기 2코 힐 이런식으 콤보면 토큰까지 싹다죽음;;, 

게다가 침묵, 변이기가 없으니 티리온 나오면 극- 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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