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17 11 2
직업 특화 43% (직업 13 / 중립 17)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23%) / 비밀 (10%) / 주문 공격력 (3%)
평균 비용 2.6
제작 가격 4840
장의사와 비밀을 이용한 성기사 명치덱 2.0 작성자 : 승수셔틀 | 작성/갱신일 : 09-22 | 조회수 : 114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8)
1 고귀한 희생 x2
1 앙갚음 x2
2 평등 x1
3 신성화 x2
3 신의 은총 x2
4 왕의 축복 x1
4 용사의 진은검 x2
6 응징의 격노 x1
중립 (11)
1 오염된 노움 x2
1 장의사 x2
2 단검 곡예사 x2
2 미치광이 과학자 x2
2 유령 들린 거미 x2
2 전리품 수집가 x1
2 혈법사 탈노스 x1
3 무쇠부리 올빼미 x1
3 허수아비골렘 x2
6 은빛십자군 부대장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6.7% (8장)
  • 230.0% (9장)
  • 323.3% (7장)
  • 410.0% (3장)
  • 5
  • 66.7% (2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36.7% (11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과거 버전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32001

 

 

없어진 하수인

 

2코 여명회 파수병 1 → 0

2코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 1 → 0

2코 고동치는 수액괴물 2 → 0

5코 로데브 1 → 0

 

추가된 하수인

 

2코 유령들린 거미 1 → 2

2코 혈법사 탈노스 0 → 1

2코 전리품 약탈자 0 → 1

3코 허수아비 골렘 0 → 2

 

저번에 짜 본 장의사+비밀의 성기사 명치덱을 다시 수정 보완해 봤습니다.

 

1,0 버전에서 느낀 덱의 문제점은 '상대가 광역 안 나오면 이기고, 나오면 지는 거고' 였습니다.

 

생각대로 풀리면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정말 허무하게 쭉 밀려버리는 판도 적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시 설령 '광역기를 맞아도 계속 운영 가능한 덱'을 만들어 봤습니다.

 

요놈과 요놈을 하나 더 늘려 봤는데요. 죽음의 메아리 효과로 장의사를 키울 수 있는 점도 좋지만

 

이 두 녀석이 과 정말 잘 맞는듯 합니다.

 

침묵을 먼저 맞지 않는 이상, 앙갚음 효과가 걸리게 됩니다.

 

상대가 코스트가 넉넉할 때 낸 광역기가 아닌 이상, 자신을 보호할 수 없다는 말이죠

 

풀어서 말하면 상대가 성기사면 4코 신성화, 사제라면 5코 신폭이 바로 나올 경우 등에 취약했던 저번과 달리

 

광역에 맞아 죽어도 앙갚음이 걸린 6/4의 골렘이나 5/4 거미+1/1 거미가 남게 됩니다.

 

이 덕분에 필드의 우위를 계속 이어갈 확률이 더 높아지는 듯 했습니다.

 

광역기에 대한 대비를 이렇게 해두고

 

초반에 나오면 쓸데가 막막했던 녀석 중 하나인  이 녀석을 빼버렸습니다.

 

초반에 필드를 잡는데 힘써야 할 이 덱에서 초반 이놈이 나오면 정말 막막하더군요.

 

필드를 잡는데 성공하고 던지면 정말 든든하지만, 짐이 되는 경우도 만만찮았습니다.

 

대신에 이번에는  이 녀석을 넣어봤습니다.

 

장의사를 키울 수도 있고, 죽어도 카드를 줄 뿐만 아니라,

 

중반 6코 쯤에 3댐 신성화, 8코 쯤에 9댐 응격등 다양한 연계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3댐 신성화를 통해이나 의 도발을 뚫을 때 정말 좋더군요.

 

 

 

 

 

실제 등급전에서 돌려보니 이게 저번 버전보다 더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바로 광역기를 맞아도 여지가 남아있다는 점이나

 

죽음의 메아리 효과 하수인을 늘려 장의사를 키우는 데도 더 편하고,

 

설령 신의 은총이 안 잡혔더라도, 전리품 약탈자나 탈노스 덕분에 운용이 더 쉬워졌습니다.

 

비트 성기사를 해볼 분라면 한번 시도 할 만한 조합인 것 같습니다.

 

계속 연구 중인 덱이기 때문에 질문, 조언, 태클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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